음.. 어찌 보면 되게 쓸데없는 궁금증입니다만.. 좀 필요한게 있습니다. 90년대 초에 만화여왕이라는 일본만화 번역잡지가 돌았었죠. 그 안에 악마의 미소라는 이케다 리요코의 작품이 실렸었습니다. 작가랑 제목을 알고 있는 이유가 그 작품 중 표지부분 한 페이지만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
한 10몇 회까지 나오다가 폐간이 되었는데요. 그 내용 중 하녀출신의 주인공이 재산을 물려받은 부호의(실은 아버지였음) 수집품을 정리하다가 십자가 하나를 발견합니다. 이 십자가는 그 후 바티칸에서 성공하기를 꿈꾸는 젊은 신부에게 속아 그에게 넘어가게 되는데 그 십자가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그것이 체사레 보르자의 수집품이었다는 것밖에 기억안납니다.
뭐.. 가공의 물건일 수도 있습니다만 가공이 아니라면 만화여왕을 갖고 계신 분은 그 정보를 알려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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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2640, IP : 211.40.51.21 2004/07/30 Fri 11:5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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