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은 아니지만 오버한 거 맞아요. 쓰다보니 점점 더 화가 나서.
또 하나 최악의 명대사 공개합니다.
"가끔씩 여자는 속이 좁아서 남자를 헤아리지 못할 때가 있지.... 그래도 그럴 땐 속는 척 믿어주는 것이 좋아. 그저 해를 믿고 사는 저 달처럼 말이다...."
모성=달 신앙의 새로운 재해석... 통일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지만 기껏해야 이런 식. .................
뭉실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깜악귀군, 좋은 글이야. 정말 절절하게 공감하며 읽었는데, 옥의 티가 있어... -_-; : : : 어쨌든 이 장면을 본 이 땅의 여고생들은 아, 친한 남자애가 실의에 빠지면 같이 자 줘야 하는구나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 사실이 알려지만 이 땅의 남학생들은 모두 친한 여학생 앞에서 실의에 빠진 척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 엄마가 날 버렸어....흑흑흑", 그리고 여고생은 이렇게 말 하겠지. : : : : "OO아, 나 아직 팬티 안 입었어..." : : ~~~~~~~~~~~~~~~~~~~~ : : 이건 좀 오버인 것 같아. 아니면 군은 '미디어 강효과론'의 신봉자야?; 이 땅의 여고생들이 그렇게 단순하진 않다구. 그대로 따라하는 애들도 있을 지 모르지만, <수퍼맨> 본다고 다 옥상에서 뛰어내리진 않잖아. 암튼. 나도 이 장면에서 뻑 갔다. 글구 궁금하기도 했다. 찢어버린 옷들(특히 팬티;)이 왜 도로 멀쩡한 걸까, 하구.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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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 : 876, 2001/09/04 Tue 13:04:28 → 2001/09/04 Tue 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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