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렇군요. 오히려 독자로서의 저같은 사람들이 만화에서의 그림체의 개성이란 문제에 적이 민감해있었던 듯 싶네요. 물론 만화란 매체안에서 유기적으로 얽혀있는 부분에 관해 따로 꼬집어낸다는 것 자체가 큰 오류겠죠. 어쨌든 장르 자체의 구조적 양식을 전혀 모르는 대중을 전제로 할때 아무래도 영화나 소설에 비해 만화에서의 독자적인 화풍은 나름대로의 큰 미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상대적으로 문제는 일반적인 인식상 오히려 작가나 평단못지않게 독자들이 그림체의 독창성을 지나치게 중시한다는 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어쨌든 만화가에겐 뭘 그리 요구하는 것이 많은 것인지....^^; 언제나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고맙구요 만화란 장르를 더 깊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 Read : 695, 2001/09/14 Fri 21:37: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