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만화비평, 또는 만화에 대한 모든 관심이 화면으로 가는 중이다. 대사 없는 만화. 모두 그쪽을 노리는 것 같다. 하도 텍스트가 많으니 텍스트에 질식이라도 된 건가? 그러나, 그것은 작가들이 무능력한 거라고 생각한다. 강한 도구를 쥐어 줘도 못쓰는 것은 분명한 작가의 '죄'다. 그렇다고 텍스트의 양이 많다고 텍스트를 중시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제발 연구좀 하라는 것일 것이다. 적어도 스스로 예술가라고 믿는 작가라면.
-> 이 문단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조금 풀어주시겠어요?
만화에 대한 모든 관심이 화면으로 간다는 건 화면위주의 연출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작가들에게 연구를 하라는 건 텍스트쪽의, 즉 대사나 지문을 좀더 이용하는 연구를 하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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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 : 757, 2001/08/09 Thu 0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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