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끙....~~^^;;; 그게..말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부러 강하게 당파성을 드러내는 것을 저의 글 쓰기의 경향으로 삼는 사람이라서..(이런 연습용?글에서는 더 강하게 그게 드러나 버립니다...저 천계영에 대한 강한 적개심을 보십시요..--;) 그래서 그런 적개심을 드러내도 괜찮은 공간으로서 이 공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저의 적개심들이 꽤나 괜찮은 아이디어로 발전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굳게 믿는 사람입니다..예...^^;)
그리고 일부러는 아니지만 저렇게 강하게 당파성을 드러내면 그것만으로도 사람들이 보고 '아, 이 말을 그냥 받아들이면 곤란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라고 믿는 것도 있습니다만..^^;;(왠지 저만의 바램인거 같군요.--;)
그래도 제가 생각했던 아이디어들을 현실화 시킬 수 있다는 것 - 그리고 그것을 누군가 보아준다는 것 - 만으로도 무척이나 기쁜 처지입니다요...^^ 특히나 소소한 아이디어들에 대해서 누군가가 말을 걸어 준다는 것 만큼 좋은 것이 없거든요. 그런점에서는 제 글에 리가 안달리면 무척 의기 소침 해지기도 합니다만...
어쨌든, 강제로나마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머리 회전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를 잡아내는 것이라던지 하는데 과거와 같이 '누가 보지도 않을 텐데' 스타일로 생각하지는 않게 되었으니까요....(보아줄 사람이 없는 글이라는 것은 무척이나 슬픕니다. 그래서 저는 일기를 쓰지 않습니다. 절대적으로 글 쓰는 양이 적은 사람은 아닙니다만.)
이제는 제 글에 경고 메시지라도 하나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은 강한 당파성을 띠고 있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읽으실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또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글 읽는 분들에게도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글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읽어 달라는 것이겠지요... 아무래도 좀 덴 일이 있어서... 소위 말하면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기'를 바라는, 약간은 도둑놈 심보가 되겠습니다마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하구요, 혹시라도 의견있으시면 가차없이! 기탄없이! 올려주시기를 조석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기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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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 : 812, 2001/08/13 Mon 18:39:59 → 2001/08/14 Tue 01: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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