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다의 다른 작품 119를 보셨는가..
스바루.. 는
화재현장에 있던 소방복의 다이고가,
(아마도)
무대 위, 발레복의 스바루로 바뀐 이야기다..
라고 하면 너무 극단적이다..
하지만,
이야기의 구조가 상당히 비슷하다..
섬뜩한 재능을 가진 천재가,
역경을 딛고, 인정을 받는다..
중요한 것은, 소다의 작품 속의 천재들은,
행복하지가 않다는 것... (별표!)
그들은 그들의 재능을 자각하면서,
슬퍼지고, 힘들어지고, 또 괴로워진다..
그러나, 결국 소년만화의 정석은 해피엔딩~(와츠키가 말한대로..)
★★★☆
점수가 약간 후하다 싶은 것은,
흔히 보는 '난 최고야!' 내지 '나밖에 없어!'형의 천재가 그려진 게 아니라는 안도감.. (음.. 무슨 소릴까.. ;;)
아마, 스바루는 119와 같은 결말이 오지 않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