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속에 내려져 오는 필살의 권을 배워와서 매 시합때마다 오의라든지 비오의라든지를 남발하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우쿄의 대공' 같은 비현실적 만화보다는 그나마 낫다고 생각...
적어도 이 만화에서는 '진짜 현실적인' 대전을 볼수 있다는 점에서 맘에 들었다(뻥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그나마도 양호하게 봐줄수 있는 편이라고 생각).
다만 이 만화의 그림체가 처음 볼때는 상당히 거부감 드는 그림체인데다가 만화 속에서의 인체 묘사도 무지 과장되게 표현되어 있어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위의 단점을 극복한다면 이런 식의 격투 만화 중에서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 격투 만화를 벌레 보듯이 싫어한다면 철저히 무시해버려도 좋고 쓰레기 만화라 불리워도 할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