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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만환데요.. 아마 신인 작가가 쓴듯... 절대.인터넷에서는 찾아볼수 없고..아마 소수의 인간들만 보는 듯 합니다만 ... 안되는 일본어로 가서 찾아보면..최유기랑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것 같습니다만...어쨌든...
아주 이.계.적.인 독특한 분위기에..멋대로 가는 듯하는 플롯에(하지만 작가가 고삐는 잡고 있습니다) 엉뚱한 발언..-썰렁할 정도의.. (일.사이트엔 명언집이 많더군요...정말 동감입니다..) 그리고 훌.륭.할 정도로 자세하고 예쁜 패션...매력적인 캐릭터... 환타지이지만 사실은 실제보다 더 사실적인(인간 심리는)..그런 작품입니다..
3권 까지 나왔는데 그림이 더 안정되가는 듯 합니다.
이건..정말 줄거리 볼려고 보다기 보다. 킥킥거리면서.. 소가 곱씹듯이 대화하나하나 다 읽고 옷 구경.등 등 하며 보는 만환 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절대...로맨스라는 삼천포로 빠지지 않는 것도 주목할 만한...(다른 환타지드라마나 드라마 장르 작품이 빠지는 함정...)
라젤양과 알제이드군이 여행하면서...겪는 얘기들입니다..도중에 일행도 생기고..
이런거 즐기시는 분에게는 강추.
추가 :..예를 들면.. `자기에게 어울리지 않는 짓을 하는 건 범죄야!` 라던가...`다른 세계로 돌아가라`...`유리구두도, 자는 동안에 모르는 녀석에게 입술을 빼앗기는 것도 내 취미가 아니니까.` 등을 심심찮게 들을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