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

이마의 오랜 팬들에게 실망감을 주었는지 반가움을 주었는지 나는 모르겠지만 처음 읽었을 땐 도통 무슨 이야긴지 뭐가 주제인지 모르겠더라. 두번째에야 알 것 같더라만 그래도 백귀야행 초기에 비해 내공이 약해졌음을 느꼈다. 에고고, 아쉬워라~ 나름대로 재밌지만, 그 '나름대로' 보다 약해진 공력이 더 눈에 띄이니 백귀야행 12권에 대한 걱정이 벌써부터... ★★+1/3

전파	처음엔 도무지 읽히지 않아서 덮었지만... 열번 넘게 읽은 결과 이제는 너무 사랑하는 책이 되었다;;; 조금만 친절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마님 제발...-.ㅜ 처음 읽었을때 느낌 별 둘반(...) 지금 마음 상태 별 넷반(...!) 05·11·04 21:41 수정 삭제

rr	전 별 다섯개. 숨겨놓은 아들이 등에 타고 놀때라던지 얼마나 귀여운데요. 전 이걸로 이마 이치코님한테 다시 반했답니다. 후지산의 눈처럼 정결한 몸! 06·09·26 00:09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