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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NANA - 야자와 아이 .학산문화사. 11권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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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에이, 아니잖아. 설마? -그럼 그렇지.
독자가 멋대로 작대기질을 해보다 재미없어질 때즘 되설랑 "실은 이랬다!"라니. 나나의 연속된 고백으로 인해 뒤통수 맞는 기분이던 11권. 작가가 기본 라인 없이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거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 두 나나를 오가는 독백들이 슬슬 꿰어지는 것을 보면 완결도 그리 먼 일만은 아닌 듯. 그나저나 사랑의 줄다리기는 적당해줬으면 싶다. 이전 작에 비해 나나의 분량이 길다보니 유독 티나는 건지도? ★★★☆ | ||
| 218.55.38.102 |
| 어허 | 거시기님의 리플에 올인 |
| 곰보빵 | 야자와 아이 작품중에서 최악!! ★ |
| 지나가다 | 재미없어요~ 우웨에 |
| ㅁ거시기 | 끈질기게 좌우반전해서 책을 내는건 애장판으로 두번장사하겠다는 학산의 굳은 다짐같군요. |
| 마에너 | 워낙 띠엄띠엄 봐서 감정이입이 안되는 측면도 있더라구요;;;(그래서 시간이 되면 한꺼번에 세트로 볼 생각중..) |
| one | 재미있던데요. 스토리보다도, 야자와 아이 만화는 등장인물들의 캐릭터가 리얼해요.(한사람 한사람 다 각자 성격이 있음) 제3자가 보기엔 좀 한심해보이고 이해안가는 상황들도 많긴 한데, 살아가면서 겪는 감정들과 사건들이란게 원래 그렇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_-; 하긴 11권은 이제까지 나왔던 감정들의 증폭&반복판이어서 내용상 새로운건 별로 없었을지도.... 인물들의 감정에 이입을 하면 재미있게 볼 수 있고, 그게 한번 지겨워지면 '니들 아직도 그러구 있냐...'하는 마음으로 보게 될 듯. 아, 11권에서 저는 하치와 쇼우지가 재회한 부분이 좋더군요. |
| 마에너 | 반짝반짝도 이젠 지겹다는...; |
| issa24 | 영양가 없는 생각에 치이는 인물들을 보는 것도 이제는 슬슬 한계 |
| 지나가는이 | 야자와 아이 만화를 보면 등장인물들이 계속 사춘기 감정에 붙잡힌 어린애들이 많습니다.자신만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듯 구는 근사한외모에다 자기 신경써주는 좋은사람이 곁에 몇명씩이나 있는 주인공들을 보면 뒷머리가 땡기고 "세상은 녹록하지 않아~"라며 그럴듯한 독백을 하는걸 수십번씩 하는걸 보고 있노라면 "그걸 이제 알았냐?"라는 말 하는것도 지겨워 집니다. 그런 특징이 작가가 아직도 사춘기 감정을 못벗어난 사람이라 그런건지 혹은 독자층을 겨냥한 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작품이 재밌게 나간다면 참고 봐줄수 있지만 10,11권의 부진한 전개를 보다보면 확실한 단점으로 다가옵니다.제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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