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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퐁(1998) / 마츠모토 타이요 / 세주문화(日:소학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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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꽉 쪼여주는 이야기도 그렇고.. 찬찬히 컷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매니아가 생길수밖에 없는 그런.. 어쨌든 상당히 인상깊었던 만화. ★★★★ ('푸른봄'이나 '화남'은 어디 구할데 없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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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우 | 화남은 "소년 야구를 알다"라는 제목으로 나왔습니다. |
| 마에너 | 리얼이랑 비교해서 보면 재밌음 |
| b2free | 그림으로 유명했지만 볼수록 스토리와 연출이 더 좋다. 탁구라는 스포츠 소재로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다는게 놀라웠다. 무한의 주인도 스토리가 좋은 만화인데 그림쪽으로만 쏠려서 평가받는데에 개인적인 불만이 있다 ㅡ,.ㅡ 별점으로 평가하고 싶지 않은 작품들... |
| 우 | 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 재판해주세요 |
| 깜악귀 | ★★★★☆ |
| 한솔로 | 작년에 일본가서 핑퐁 사왔는데, 사투리가 많아서 읽기가 힘들더군요-_-;;; |
| 103rd | 중복입니다. 우오오오오!!!!!!!!!!!!!!!마츠모토 타이요!!!!!!!!!!!!!!!!!!! 핑퐁 한국어판을 재판하라 세주!!!!!!!!!!!!!(일본어의 압박은 너무나도 무시무시하다..) 푸른청춘이라는 제목으로 하이북스에서 나왔음. |
| turtle | 음... 중복 게시물 아닌가요? |
| 달토끼 | 거친 듯한 질감의 세밀한 화풍이 인상적이었음. |
| capcold | !@#... 둘 다, 한국에 해적판으로 나온 적 있습니다. 특히 `푸른봄`은 해적판의 명가(?) 하이북스에서 작년에 나온 바 있으니, 아직 잘 뒤지면 나올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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