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오타쿠를 위한 현시연 같은 만화'가 아니라 실은 러브코메디! (크리스마스에 제일 보고 싶지 않은 만화)

迷彩君이라는 원제에 비하면 매복병이라는 뜬금없는 제목은 어디서 나온건지 금금하다.

주인공인 메이사이군은 용병이라기 보다는 과장된 밀리터리 오타쿠, 그래서 실탄이 빗발쳐도 웃으며 볼 수 있다.

★★☆ 나쁘지 않음.

FireCraft	미채를 한글로 쓰던 한문으로 쓰던 무슨 뜻인지 알 사람이 얼마나 되겠읍니까? 밀리터리에 흥미를 가진 사람이 아니고서야 04·01·20 13:19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