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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D-천계영/서울문화사/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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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한 캐릭터 설정과 소재에서 좀 더 발전한 듯 보이는 땀이의 환상스토리. 빠른 스토리 전개와 열외의 독특하게 채집한 것들 (에 대해 작가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듯한) 사이에서 어정쩡한 태도는 자못 아쉬운. 여튼 아직은 두고봐야 할 듯한, 돌아온 천계영의 신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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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레미 | 첨 읽었을때 말하고자 하는바가 뭘까.. 하고 생각을 많이 했다. 그리고 곧 이 사람도 한물 가나보다.. 혹은 너무 이름만 믿고 막그리는거 아닌가? 라고 결론 내렸다.어제 밤에 한번 다시 읽어봤다. 아직도 인물의 설정이나 주된 스토리라인은 별★ 라고 생각하지만 환상을 보는 여주인공을 표현하는 작가의 상상력에 별★★★☆ 1,2권은 빠르게 그리고 독특하게 나름대로 진행시켜왔다고 생각한다.앞으로 이야기를 거기서 멈추느냐 다른한가지를 보여주는냐에 달렸다.나는 앞으로도 읽어볼 생각이므로 별 둘반. |
| zenous | 재미는 있다.정말 재미는 있다. 그러나 내용이 없다!입담만 별 두개.. |
| 바니 -_- | 음.....어찌됐던 기대가되는........--;;(별 회피) |
| 바나바나 | 오디션때에 비하면 캐릭터 호감도 상승! 버뜨......여전히 정감이 안간다. -.-;;(이 모순된 문장이여~)천계영표 코믹컷을 읽고 웃을 수 있는 이들이 부럽다. 별은 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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