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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地中海) 4호 - 2003.08.16

궁상이	\| 2003·08·23 15:28 \| HIT : 151

회지도 그렇고 원고의 모양새도 그렇고 전통적인 방식의 만화하기를 고수하고 있는 몇 안되는 서클(신통하다). 여러가지 미덕에도 불구하고 맺고 끊음이 어정쩡 해서 20여 쪽 안에 밀어넣어진 내용만으로는 이야기의 재미를 느끼기 힘들다.

아쉽. 그래도 분위기는 좋다.

★★☆ - 사람이 더 들어오면 왠지 확 나아질 것 같은 예감.

http://user.chollian.net/~gjjang51/x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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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엔쏠	전통적인 방식. 섬세한 느낌. 다좋지만 윗분말씀대로 디테일한 면이 좀 부족한것이 아닐지..저도 아쉽. 함께 나온 메모지?같은게 더 예뻤다. 단편은 단편인대로 완결을 좀 내주었으면... 03·08·25 20:11 수정 삭제

킬링미	새로들어온 회원과 들어온지 얼마안되는 회원, 그리고 초기멤버. 불안함은 어쩔수 없는듯. 전체적으로 디테일이 약간 모자르다는 생각이 든다.★★★ 03·08·25 20:06 수정 삭제

디오	아...지중해...좋았는데..좋았는데...갑자기 3보 후퇴한 느낌..... 03·08·24 13:55 수정 삭제

one	1호, 2호 참 호감갖고 봤는데(3호는 못구함) 이번호는 말씀대로 좀 어정쩡...하더군요(아마회지라도 이왕이면 제대로 완결답게 내주기는 바라는 독자의 마음~) 하지만 주목하고 있는 클럽입니다. 최근에는 더더군다나 이렇게 튼실한 회지를 내 주는 클럽이 거의 없어서... 03·08·23 16:53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