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표지의 압박~
(아아...저 가련해 보이는 만수의 표정이라니..)

(표지 설명)
"만수,,,이제 그만 나에게 오지~"
"흥! 당신 뜻대로만은 되지 않을껄요? 박지현씨!"
-'만수와 함께 사라지다' 중...-_-;;

(아직도 정신 산만하긴 하지만..)
만수의 긴머리 사연과...영자의 고백..진전되는 사건들..;;
그리고 밝혀지지 않은 그 외의 비하인드 스토리들과...;;
늘어나는 만담(;;)과 패러디(꼬마 도련님은 우는 얼굴보다 웃는 얼굴이 더 예뻐...;;;)등등 볼거리 풍부...-_-;;

갈 수록 재밌는 2권 역시 아낌없이 ★★★★

맨우유	깜빡하고 별을 빠뜨렸네요,별넷반 03·09·04 12:24 수정 삭제

맨우유	그녀는(김미영작가) 항상 `탁월`한것 같다. 진심으로 책읽기가 신나고 행복하다. 03·09·04 12:23 수정 삭제

검은참깨	현민이에게도 엉덩이 턱을......죄송합니다..;; 03·08·09 14:12 수정 삭제

akari	아악... 며칠전에 인터넷에서 한꺼번에 몇만원씩 만화책 주문했는데에=ㅁㅠ ...서점가서 달라고 해야지-_-; 03·08·08 20:55 수정 삭제

pinksoju	버스기사 쌍봉동 양모씨에게 저도 한표-_- 03·08·08 03:53 수정 삭제

c	보수가 자유를 말하면 신뢰도는 몇 퍼센트? (의미불명) 03·08·07 23:50 수정 삭제

phonta	왔다!는 왔땀다-_-b (김미영작가는 카리스마 버스기사 쌍봉동 양모씨의 출연횟수를 늘리라 늘리라) 03·08·07 21:22 수정 삭제

pinksoju	그....그건 좀 아니라고 봐요..-_-;; 03·08·07 04:43 수정 삭제

감자	남성해방대작전에 더 점수를..! 03·08·07 03:09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