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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아름다운 마지막 존재)-한혜연/서울문화사/2000/1~
 pinksoju  | 2003·07·09 15:34 | HIT : 167
한혜연 만화 중에서...유일하게 뒤가 궁금해졌던...;;
음...어떻게 풀어갈 지 자못 기대가 되던 만화였는데 중단이 되어서 정말 아쉬웠던 만화.

실제 삼풍 백화점 사건을 겪었던 인물들의 후에 곳곳에서 살아가기를 그려내는 만화..(사실 소재는 야후와 비교될 만한데..정말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라는 것이 참 신기..)
그의 만화 대부분이 그렇지만, 이 만화에선 참 어떤의미에서 독특한 소재를 일상적으로 그려내는 방식이 역시 그의 만화의 매력.

실제 이반 커플의 단란한 집들이를 이렇게까지 편안하고 따뜻하게 바라보고 그려주는 사람이 과연 한혜연 말고 누가있을까..싶다. 덧붙여 본격적으로 여성주의를 품고 시작한 작품이기도 하다.(고 한다..;;)

빨리 돌아와서 부디 마저 연재해주길~
211.51.78.218
슬리자
좋아합니다만, 전 제목에 별 반개를 깎습니다.

03·07·12 09:08 수정 삭제

c
한혜연님 단행본은 소장하고 있노라면 의외로 자주 꺼내보게 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골라들고, 기분전환 위해 꺼내들고, 언제 봐도 기분 좋게 책장을 덮을 수 있는 미덕-

03·07·11 14:38 수정 삭제

쟈이안
덧) 한혜연님, 뒷얘기가 너무나 궁금하오니 어서 돌아오세요!!

03·07·10 13:35 수정 삭제

쟈이안
모 헌책방을 뒤져서 대여점 라벨이 선명한 이 책을 구했을때 얼마나 기뻤던지요... 조금 무표정한 캐릭터들도, 다소 무심해뵈는 나레이션도 재미를 반감시키지는 못합니다. ★★★★

03·07·10 13:3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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