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자 20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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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파이터 - 방학기 / 길찾기 / 3권까지 발간
 이제필  | 2003·06·20 19:22 | HIT : 136
청출어람이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이 소리소문없이 모습을 드러내다.

상식을 뒤집는 초절무비한 배우 캐스팅으로 기대를 버리게 만든 영화판 바람의 파이터의 안식처가 되었다는 점만으로도 칭송받을만 하지만, 사는 사람 감질나게 깔짝깔짝 출간하는 이해하지 못할 행태는 또 다른 히스테리가 되었기에 결국은 0이다.

★★★★

61.39.19.89
끼어들기;
저 역시... 가수 비의 최 배달 역 캐스팅은 심히 불만입니다. 어설픈 아이돌 액션으로 전락하지나 않을까... 쌈꾼으로 날렸다는 어설픈 경험담을 괜히 꺼냈다가 네티즌들의 몰매를 맞은 비, 오버는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03·06·23 12:09 수정 삭제

浪人
*만화에 대한 생각: 일본 극진가라데 계에서는 절대적인 존재로 추앙받는 오오야마 마스다츠 (소인은 결코 최 배달 이라고 부르기가 싫음. 매니아 분들이야 그가 극진 가라데의 달인인줄 알고 계시지만 일반인들은 그냥 `태권도`로 일세를 풍미한줄 알고 있다는... `넘버 3`에서 나온 송 강호의 대사 때문에 그런지도...)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 조금 있으면 리키도잔과의 조우가 나올텐데... 매우 기대가 된다는... 그리고 여담이지만... 저 역시 `비`군의 최 배달 역 캐스팅은 불만입니다. 무언가 투혼을 불러일으킬만한 눈매와 무술인다운 풍채가 나오질 않는다는... 그나저나 이번 영화 출연의 수련을 핑계로 허리 디스크 설이 솔솔 나오던데... 극진회관의 강도높은 수련에 몸이 상했다는건 역시나 최 배달 역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단적인 예... (소인은 정도회관-세이도 카이칸-을 지지합니다. 극진쪽은 그리 좋아하는 선수가 없는지라... 금년초 프로레슬링 무대-하시모토 신야의 단체 `제로-원`의 매트.-로 적을 옮긴 오가사와라 카즈히코 씨가 극진회관을 나온뒤로는 더더욱 말입니다.)

03·06·22 22:13 수정 삭제

hyol
출판사 관계자의 지인의 지인의...에게서 들은 말인데, 비군의 눈빛은 상당히 살기 어려 출판사 관계자는 무술인 연기에 적격이라고 평하였으나, 정작 영화는 투자자 유치에 실패해 공중분해될 위기에 몰려있다고도 하네요. 정말이려나?(두고보자는 영화 사이트였다) 그리고 연출이나 시나리오도 믿을 수 없는 수준이어서 차라리 공중분해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는 탄식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고도 하더군요.(두고보자는 가쉽지였다)

03·06·22 20:39 수정 삭제

c
영화 자체가 잘 만들어졌다면 비군의 눈이 쬐그매도 살기를 내뿜을 거란 말이었습니다(이 정도 삼천포는 충분히 허용범위일 듯 ^^)(하필 펼쳤더니 거시기해서 보기 민망했던 기억이;)

03·06·22 03:57 수정 삭제

이제필
CG로 이소룡같이 눈빛 좋은(?) 무술인의 `눈`만을 재현해, 기존의 실제 배우+신체 부분 CG를 합성하는 초자연적 연출기법 정도가 아닌 이상은 힘들 것 같습니다. 클로즈업만 계속 때리면 아무래도 싫증나거든요. 아, 생각해보니 저게 더 끔찍하군요 -_-;; ps.어쩌다 보니 만화보다는 영화얘기가 더...;;

03·06·21 20:40 수정 삭제

chocochip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에서 앞머리로 얼굴 반쪽가리고 모자쓰고선 카리스마 운운한 것보다는 낫겠지요. 쌈꾼으로 날렸다던 비군을 믿어봅...보다는 연출의 힘을 기대해봐야겠죠..

03·06·21 19:57 수정 삭제

이제필
배우 캐스팅이 정말 불만이었던 점은 연기력이 검증되지 않은 아이돌 스타를 덜컥 주연으로 발탁했다든가, 무술인 출신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든가 따위가 아니라 주연 배우 비군의 외모였습니다. 이 친구 잘생긴 건 부인할 수 없지만 웃으면 앞이 보일까?하고 의문이 들 정도로 눈이 너무 작습니다. 저렇게 작은 눈으로 어떻게 최배달의 살기어린 눈빛을 재현할 수 있단 말입니까!? 연기력이나 무술에 대한 소질은 후천적으로 발전해나갈 여지가 있지만 작은 눈은 칼을 들어대지 않는 이상 교정이 불가능합니다. 저 작은 눈으로 최배달식으로 이글이글 부릅뜨고 상대를 제압하는 광경은, 상상만해도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소름끼치는 일이기에 저는 영화판 바람의 파이터 배우 캐스팅을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진지)

03·06·21 18:05 수정 삭제

이제필
허... 만화판에서도 이중계약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alim님.

03·06·21 17:40 수정 삭제

hyol
캐스팅에 별 하나 추가. 시나리오에 별 둘 감점. (이곳은 영화 프리뷰 사이트?) 듸엄띄엄 책을 내는 출판사는 각성하라!

03·06·21 12:30 수정 삭제

halim
사는 사람 감질나게 깔짝깔짝 출간하는 행태 ... 는 신문연재속도에 맞추다보니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 것이죠. 제 생각엔 단행본계약 이후 무단으로 타지면 연재를 결정한 작가에게 출판사 쪽에서 배상청구를 할 수도 있는 사안아닌가 싶군요.

03·06·21 01:42 수정 삭제

c
글도 찾고 길도 찾는 출판사에서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비는 좋아요. ㅠ ㅠ)

03·06·20 19:3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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