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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시커즈 - 이태행 / 주니어챔프 / 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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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F의 거장 이태행 선생님의 대표작이라 할만한 작품
흔히 대여점 두둔 하시는 분들이 만화책 소장가치가 없어서 안산다.대여료300원도 아깝다.하시는분들 그럼 이 만화는 왜 사서 안보셨는지? 요즘 미국연제 준비중이시라던데.. 우리나라에서 그의 만화를 볼수 없게 만든 한국만화의 현실이 안타깝다. 한국이 낳은 세계최고수준의 작가! 아니..혼자 태어나서 혼자 큰 세계최고수준의 작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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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틴스파게 | 하지만 그가 최고인건 사실이네요. 저두 이 타임시커즈봤는데 연출력,스토리 모두 정말 끝내줬습니다. 울뻔한적도 있었구요. |
| 강영훈 | 이태행씨 최대의 단점은... 용두사미... 라는 점. 용두사미란 단지 스토리를 떠나서... 작가가 작품을 대하는 마음 가짐... 작품에 임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임. |
| capcold | !@#...타임시커즈 미국용 issue 판본...아아...`싫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랍니다. 씨지 떡칠 싫어~(음... 디카로 찍어서 원본과 페이지 비교를 해볼까 합니다) |
| iamX | 아 원래는 별 셋인데, 대원에서 나온 책의 판형이 너무 작아서 작품의 재미를 제대로 즐길 수 없었기에.. 별 반개 깎습니다. (페이지당 컷수로는 아마 국내 최고일 듯.. 분명 엄청나게 큰 종이에 원고를 그리지 않았을까 싶은..) |
| iamX | 글쎄요.. 좋기는 하지만, 좀 매니악한 작품이 아닌지.. (저는 반대여론 혐오자입니다만.. 그래도 이 만화는 샀습니다) 액션씬에 있어서의 표현력은 정말 `최고`라고 평해도 손색이 없을 듯 싶습니다만.. 대화가 나온다거나, 설명이 나오는 부분에서는 다소 미흡한 면이 있다고 봅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스토리를 전달하려 한다 할까요. 작품들을 발표할 때마다 발전하는, 정말 꾸준히 노력하는 작가였다는 점에서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작품 자체로 작가를 평가할 수는 없다고 보기에.. 별 두개 반입니다. =) |
| halim | ★★☆ 그림을 최고로(...) 잘 그려서 딸 수 있는 별은 다섯 개중 두개 ... 정도? |
| 슬리자 | 나라와 시대를 잘못 타고난 작가 중의 하나지요.`전사`에서는 그야말로 당황... 씁쓸, 아쉬움. 한때 케니스는 나의 오빠였음. (...) |
| 풍와이 | 최곱니다!!이태행!!타임시커즈!!★★★★★ |
| 浪人 | 마야 님께서 미국 진출 건에 대해 성급한 판단을 내린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기왕에 더 썰을 풀자면 현재 국내 작가들의 미국 진출작 (미국 시장을 목표로 내놓은 오리지널 작품이던 한국에서 내놓은 작품을 번역해서 내놓은 것이던간에.)을 내놓고 있는 이미지 코믹스와 도꾜팝은 마켓 내에서 비중이 약하기 때문에 (다이아몬드 코믹스 트리뷰터스의 4월 시장 점유율을 보면 마블이 32.32% / DC 가 26.17% 인데 반해 이미지는 7.24%, 도꾜팝은 1.71% 에 그쳤습니다.)한국 작가들의 인지도를 알리는데 어느 정도 역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회사의 시장 점유율이 작가의 인지도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수는 없지만 마블이나 DC 같이 오랜 세월 동안 시장에서 영향력을 떨치고 있는 브랜드의 힘을 결코 무시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국내 작가들의 미국 시장 진출 건은 98년부터 계속 거론돼왔고 실제 진출을 하고 있지만 김 재환 씨의 `멕 디스트로이어`와 전술한 글에 언급한 DEFIANCE 정도가 마켓에서 약간 좋은 반응을 얻었을 뿐입니다. 일전에 미국 현지에 거주하고 계신 분이 야컴의 수출용 만화를 보고 진짜 부끄러웠다는 얘기가 있는데 (아마도 공장용 만화를 따로 공급한듯 싶군요.)마냥 내놓는것보다 작품에 내실을 기해 공급하는것 또한 해외 진출 전략에 한 방법으로 삼는게 어떨까 생각하는 바입니다. 뭐 아무 일도 안하고 뒤에서 군소리만 하는것보다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하는게 더 보기좋은건 사실이지만 이제는 그 공략 방법에 약간의 변화라도 주지않으면 추후 진출을 준비중인 작가들의 행보에 좋지않은 영향을 끼칠까 우려됩니다. 결코 국내 작가들의 해외 진출 건을 비웃는게 아니라 현 시점에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말씀드린 것이므로 읽으시는 분들의 이해를 바랍니다. (예전에 capcold 님께서 언젠가 야컴의 미국 진출기에 대해서 소개하신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연내에 기회가 닿으면 꼭 두고보자에 관련 글을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이 종종 한국 작가들의 해외 진출 뉴스를 알리는 뉴스를 웹서핑시 보게 되는데 제발 현실을 직시하고 글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상업적인 성공 또는 평단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는 뉴스가 들려온다면 그것을 국내의 만화계에 알려야 마땅한 것이지만 그냥 명함만 올려놓은것을 이미 성공한것 같이 소개하는 것은 무슨 저의인지 궁금하네요. 기대가 크면 실망 또한 더 크다는 말을 상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분이 어디서 이 글을 보고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
| 浪人 | 아, 몇가지 빼먹은게 있네요. 1) 위에 언급한 DEFIANCE 는 #6 이슈입니다. (즉 한국식으로 풀이하면 6권이라고 이해하시면 될것입니다.)그냥 제목만 올려놓으면 신빙성을 따지기 곤란할것 같아서 권수까지 표시합니다. 2) 제 지인분의 말씀에 따르면... `타임시커즈`를 미국판 이슈처럼 분등한 다음 컬러링을 입혀 미국 시장에 발매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컬러링 상태가 너무 엉성해 한국 원본을 보는게 더 낫다고 평가하시더군요. (임 광묵 작가의 `교무의원`도 이런 식으로 발매를 했다고 하더군요. 쩝...) |
| 浪人 | 오, 그러고보니 마야 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방금 다이아몬드 코믹스 트리뷰터스 (한국식으로 말하면 미국의 만화 총판 회사입니다. 실제적으로 그쪽 유통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의 3월 코믹 북스 판매 리스트를 보고 왔는데 1위부터 300위까지 집계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작가의 작품은 184위에 올라있는 DEFIANCE (이미지 코믹스 간.)달랑 하나라는... 일본의 그것과 달리 미국은 여러 면에서 한국의 작업 스타일 / 유통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갔다고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
| 마야 | 야컴에서 냈던 전사란 작품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그건 일일만화가 아니라 `바이오 솔저 가이`를 전사라는 이름으로 재출간한겁니다. 미국진출에 대해서도 성급한판단이 아닌가 싶네요 |
| 浪人 | 음... 이 작품에 대해서는 발매한지도 꽤 됐으니 다른 분들이 많이 애기를 했을것으로 믿고 현재의 상황을 얘기해볼까 한다. 개인적으로 이분의 잡지 데뷔작인 `아이언 솔저` (월간 만화왕국 연재작.)때부터 개성있는 모습을 봐온지라 나름대로 기대를 갖고있던 분이었다. 현재 야컴쪽에 적을 두신것으로 알고 있는데 야컴표 `일일 만화` (속칭 공장 만화.)를 그렸다는 사실과 파워하우스를 통한 미국 시장 진출이 생각만큼 두드러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더더욱 나의 가슴을 짖누르고 있다. (사실 파워하우스 쪽의 작품이 다이아몬드 코믹스 트리뷰터스의 판매 집계에서 두각을 나타낸다는건 현재로선 불가능한 일이라고 본다. 아무리 동정심이 가미된 격려와 응원이 수반된다고 해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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