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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pup | 저 표지... 재판이군요!!! 우어어!! (킹교광팬) 외국에 사는것이 이렇게 나쁠줄은... |
| M | 굴라스..저도 좋습니다. 발음상 굴소스와 비슷하다는 점도 좋아요^^(굴소스 왕팬~) |
| tomato | 킹교의 캐릭터가 대체로 건강한 편이긴 하죠, 심적으로나 체적으로나. (작가는 비실비실 하지만... -_-) 허나 굴라스는 예외. 그는 숨죽인 광기 같은 것이 있다고나... |
| ash | [-공감해서 웃은 것임 ^^] |
| ash | 하하..^^ |
| M | 권교정 캐릭터는.. 제가 볼 땐 몽땅 다 양자리tic 하던데요.. 여하튼 맘에는 듭니다만..^^ |
| ash | (매력의 문제가 아닌지도 --;) |
| ash | 그런 안타까운 일이... 변화가 너무 느려 답답하군요. (광기와 격정의 폭발 로맨티시즘도 매력있죠^^;) |
| miao | [Sweet hereafter]는 수입은 됐는데, 심의 보류 혹은 불가 판정을 받은 케이스예요. [천상의 피조물들]도 그래서 몇년을 창고에서 썩었고요. (어쩌다보니 이 얘기를 권교정씨 책보다 더 많이 했네요...) |
| ash | 사실, 거부감은 안 들고 부러울 따름이죠 --; (커헉) |
| ash | 저도 수입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진 않지만, 소리소문없이 비디오로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에고이앙 영화들이 몇 편 나와 있긴 하더라고요.) 필름으로 보고 싶건만... `천상의 피조물들` 커버는 정말 환상적이더군요(비디오 가게에서 끅끅 웃었습니다. ^^;;) 집에 있는 `피리 부는 사나이`는 메이 앙겔리라는 사람이 그린 건데... 케이트 그리너웨이는 권교정 만화와 어울릴 것 같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 권교정 캐릭터들이 단순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기 때문에, 거부감이 안 드는 것 같습니다. 세계관의 반영처럼 보이는 인물들이라... 물고기 자리 즈음에 왔다는 느낌이랄지. (보통 사람으로서 신기하게 생각하기도 하지만, 거부감은 전혀 안 드는...) |
| miao | 근친상간이 나오기 때문에 앞으로도 당분간은 힘들 것 같습니다. (정말 매번 당하지만 참으로 기계적인 사고...) 뭐, 혹시 모르죠. [천상의 피조물들]도 얼마전에 기어이 나왔으니까요. 코드 1번으로 나온 DVD에는 영화에도 나오는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에 케이트 그리너웨이가 그림을 그린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작품도 국내에 출간되어 있어요. 역시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권교정이 그리는 인물들은 참 법 없이도 살 것 같은 도덕적인 인간들이라는 생각을 하죠. 광기가 없는 로맨티시즘이랄까. |
| ash | 출간되었군요!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 (번역되길 바란다는 뜻이었는데...) 영화도 수입되면 좋겠습니다. :) * `기부르..`에서는 기부르가 언니. `순찬 이야기`는 낭만의 극을 보여 주어 좋습니다..(-역시 낭만적인 걸 좋아하는 쿨럭;;) |
| miao | 러셀 뱅크스의 [Sweet Hereafter]는 국내에 [감미로운 저세상]이라는 제목을 달고 출간되어서 그렇게 표기했습니다. 아마 아직 책을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 |
| ash | [싫어한다는 얘긴 아닙니다. 두 얘기 다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좋아하긴 합니다만... 다른 단편들에 비해 끌리지가 않았어요.] |
| ash | [감미로운 저 세상] (국내에선 주로 `달콤한 내세` 라고 번역하더군요) 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에고이앙 팬 ^^;) 원작도 읽어 보고 싶네요. :) 단편들이 모두 권교정식의 낭만성(-거부감이 들지 않는)을 보여 주고 있는데, 저는 `기부르..`와 `순찬..`은 별로 끌리지가 않더군요. (자체로서 나쁘지 않은 얘기들인데) 왜일까요.. ^^ * 아~ 패러디라고 하기엔 무리가... (-용어를 잘 몰라요~ :)) 다른 적합한 용어를 올려 주세요. ^^ |
| one | 메르헨, 백설공주와 계모에 관한....은 충분히 잘 만들어진 단편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좀더 마음이 가는 쪽은 기부르의 입맞춤과 순찬 이야기입니다, 저도.^^ |
| 슬리자 | 이 중 고른다면 역시 기부르의 입맞춤이겠지요. 그 깔끔함과 담백함에 과감히 별 넷. 헌데 권교정이 했던 것이 패러디인가요? |
| miao | 이 결백한 아름다움. 순찬 이야기와 기부르의 입맞춤에 별 셋 반. 나머지에 별 셋. [피리부는 사나이] 모티브가 가장 인상적으로 사용되었던 소설은 러셀 뱅크스의 [감미로운 저세상]이었습니다. 아톰 에고이앙이 동명의 영화를 만들기도 했었는데, 아직까지도 수입을 못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 ash | 원작 `피리 부는 사나이`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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