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자 20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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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Park(남촌--;) -Trey Parker,Matt Stone -1995년,Fox
 이이다  | 2003·06·09 18:03 | HIT : 129
애들은 가라! 흥, 우린 디즈니 애니메이션과는 틀려!


종이인형으로 만든 유아적 캐릭터들이 폭언과 욕짓거리, 폭력과 각종 비행을 저지른다면 믿을 수 있는가?
마치 통제 불가능의 문제아들이 다니는 유치원을 상상하면 적절할 것이다. 우리의 생활정서로는 가늠하기
힘든 이런 내용과 형식의 부조화, 10대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기이한 행동들의 표현은 충격적이면서도 가히
그 대담한 파격은 칭찬할 만하다.

<사우스 파크>는 미국에서 제작되어 개봉 시 5000만$의 흥행수입을 올리고 나아가 캐나다, 영국, 프랑스, 호주 등지에서 공전의 히트를 친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원래 TV시리즈로 제작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방영이 되지 못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품으로 이번에 극장판이 비디오로 출시되어 일반 관객들에게도 선보이며 급속한 속도로 매니아 층이 확대되고 있다.

<사우스 파크>는 미국의 코메디 전문 케이블 TV '코메디 센트럴(Comedy Central)'에서 97년 8월부터
방영 되어 온 TV 시리즈로 미국 콜로라도주 산골마을인 사우스 파크에 사는 카트만, 카일, 스탠, 케니 등
초등학생 3학년 악동 4명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단순한 사고의 과격함과 괴상한
성격의 그 주인공들이 벌이는 온갖 해프닝을 에피소드별로 다루고 있다.....(후략)

-천리안 영화동호회에서 퍼옴-


여담이지만 조지 클루니씨가 이 애니의 굉장한 팬이라고 하는군요.사우스파크 크리스마스버전용 짧은 클립을 근 1000명(100명이 아니고!!!)에게 보냈다고 하니 말이죠~^^
근래 제가 가장 빠져있는 애니라 올려봅니다.굉장해요~!!
211.38.130.50
2월화
얼마전 한국에서는(혹은 세계 어디든) 블랙코미디 안팔린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사우스 파크를 보면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ㅡ,.ㅡ; ★★★★★ + ★★

03·07·11 03:19 수정 삭제

슬리자
이번에서야 슬슬 보고 있습니다만, 아아 저 역시 케니를 죽이고 싶습니다. T.T

03·06·24 00:48 수정 삭제

pinksoju
사우스 파크 `스타일`은 `미국의 역사`도 그렇지만(진짜 웃겨서..) 볼링 포 컬럼바인 전체적인 다큐 형식에서도 비슷한 느낌이 들었는데.

03·06·20 12:10 수정 삭제

capcold
아, 사우스파크 극장판에서 클립을 하나 집어하기 했음(그 웅장한 `서곡` 중에서)... 그거말고, `미국의 역사 `말이야...

03·06·18 22:09 수정 삭제

헉! 볼링포 콜롬바인에 나온 애니가 사우스 파크가 아닌가요? 저 캐릭터들이 그냥 나왔는데;;; @_@

03·06·18 12:00 수정 삭제

capcold
아쉽게도, 볼링 포 콜롬바인의 애니는 이사람들 작품이 아닙니다. HAROLD MOSS라는 사람이라고 나와있더군요... 물론 사우스파크의 `스타일`을 차용한건 명백하지만.

03·06·17 00:17 수정 삭제

tepi
이놈들도 컬럼바인 고등학교 출신.. 사실상 사우스파크 자체가 컬럼바인이자 위선적인 백인들의 보수적인 시골동네를 대변하고 있는 듯합니다. 막가고 있는 미국에 대한 저항으로는 `총기난사`보다는 `폭력음란욕설난사`가 더 나은 수단인듯 합니다. 사우스파크와 심슨스... 이 둘을 전 사랑합니다

03·06·13 15:10 수정 삭제

ash
두 감독에게 존경을 보냅니다; 바꿔온 게 `처키의 신부`라니 핫핫.. 처키 정말 느끼하죠. 처키가 귀여웠으면, 더 엽기적이었을 것 같네요.. 신부역의 제니퍼 틸리는 정말로 어울리더군요.

03·06·13 00:02 수정 삭제

alice02
예전에 아는 언니와 비디오를 빌려보게 됐는데 저의 강력 추천으로 사우스파크를 빌렸는데 첫 장면을 보자마자 경악을 하며 다른걸로 바꿔오더군요..바꿔온게 `처키의 신부` -.-; 1시간반동안 2등신의 처키를 보며 괴로웠다는.... 근데 같은 2등신이라도 사우스파크의 꼬맹이들은 그래도귀여운데...흠. 처키는 느끼... 참고로 이걸 만든 감독 두명이서 거의 모든캐릭터의 성우를 했다네요.

03·06·12 23:21 수정 삭제

zoo
예전에 투니버스에서 하는걸 몇 편 본적이 있었어요. 정말 죽이게 잼있더군요. 재방송하면 제대로 봐야지 했었는데...끝내 안하더군요. 아쉽...

03·06·11 17:45 수정 삭제

ash
캐나다를 비하하는 게 아니라, 캐나다를 비하하고 무시하는 미국에 대한 풍자 아닌가요.. `엉클 퍽커`의 위력은 너무 강력해서 가끔 이 닦을 때 머릿 속에 울려 퍼지곤 합니다.

03·06·10 23:43 수정 삭제

jay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는 애니 우리나라말로 더빙된걸 한번 보고싶다는....^^

03·06·10 22:50 수정 삭제

浪人
은연중에 깔려있는 캐나다 비하... 의도적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보면 볼수록 뭔가 심오한 뜻이 내포돼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TV 판을 볼수 있기를 바라면서...)

03·06·10 21:49 수정 삭제

카인
전 이애니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 엄청난 욕들.....보는 내내 웃느라 정신이 없었죠. 흠..지금은 내용이 가물가물 하네요....다시 한번 봐야할듯....혹 안보신 분이 계시면 강력추천입니다.

03·06·10 20:30 수정 삭제

무희
아, 볼링 포 컬럼바인에 나오는 미국의 역사를 훑은 애니메이션 혹시 이 놈(?)들이 만든겁니까? 자막을 봐도 모르겠더라구요...-_-;

03·06·10 16:26 수정 삭제

볼링포 콜럼바인~~

03·06·10 14:16 수정 삭제

saiyuky
덧붙이자면 위에서 폭력과 언어가 난무하다고 해서 나쁘다고 말한 건 아닙니다.(덧붙이지 않아도 여기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사족으로..)

03·06·10 11:12 수정 삭제

saiyuky
직접적인 폭력과 언어가 난무하는 격렬한 풍자만화.만화의 자기 목적(격렬한 풍자..^^)은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니까 성인용이겠죠?) 다만 이런 서구의 만화가 있다는 사실도 좀 알고 무조건 `일본만화는(일본만화만) 폭력적이어서 보면 안 돼`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만화를 전혀-보지 않는 성인들이 좀 사라졌으면 좋겠군요. ★★★

03·06·10 11:11 수정 삭제

愚公
제가 알바하는 비디오 대여점에서 `노컷`은 `23세 이하 관람불가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봐도 이해를 못할테니까요. 엉클 퍼커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 ★★★★

03·06·10 01:03 수정 삭제

aliene
종이의 질감을 느끼려면 역시 티브이화면이 큰게 좋더군요.^^

03·06·10 00:03 수정 삭제

ash
궁극의 코믹 f**king물이죠. ★★★★ (욕을 퍼붓는다는 건... 바꾸어 말하면, `욕하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다`-주어진 게 아무 것도 없으니까-는 의미이기도.) 아아.. 케니 인형이 갖고 싶어라.. -.-

03·06·10 00:02 수정 삭제

浪人
이 작품의 삽입곡들은 아주 주옥같은(?) 곡들이지요. `빅 배드 A** 엉클 퍽커~` 아직도 그 멜로디가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캡콜드 님이 말씀하신 조지 클루니 씨는 극장판에서 케니를 진찰하는 의사 선생님으로 나왔었죠. 심장을 감자와 바꿔치기하는 그 놀라운 능력이란...

03·06·09 19:05 수정 삭제

깜악귀
역시 애니메이션이건 뭐건 중요한 건 발상. (고화질-스펙터클 지향의 영상물에 반동하며)

03·06·09 19:00 수정 삭제

capcold
!@#...조지 클루니씨는, TV시리즈에서 동네 강아지 역으로 성우출연한 적 있습니다.

03·06·09 18:57 수정 삭제

浪人
비디오로 출시된 극장판은 아주 잘 보았습니다. 사담 후세인은 여기서도 구박을 받는다는... 아직도 이 작품의 명대사가 저의 심금을 울립니다. `오 마이 갓! 아이 킬드 케니!` 아울러 이 사우스 파크의 캐릭터 디자인은 여러 부문에서 활용되고 있지요. 귀여운 얼큰이들 같으니라고...

03·06·09 18:3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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