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ARTICLE : 1297, TOTAL PAGE : 1 / 5 |
| 피아노의 숲-Makoto Isshiki /(주)삼양출판사/2000년 6월/1-9 | ||
| ||
|
독자들조차 피아노의 숲으로 데려가버리는...
펜이 날라다닐 것 같을 그림실력과 연출력. ...초기에 아마데우스를 연상시키는 진부해 보이는 설정(음악 만화 특유의 천재 컴플렉스)에도 불구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가 스토리.-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어쩔 수 없는" 상큼한 표정들을 보고 있노라면;;; ..."용만이가 간다"를 뒤집어지게 본 이후이기에, 언제 어떻게 터질지 모르는 유머감각과 궁금증 유발시키기에 별을 하나 더 보태주고픈. 이미지 출처는 http://www.manaworld.com/ | ||
| 211.219.178.68 |
| ash | 모와 살이 맺어지는 데 세 표 ^^ * 천재가 중요한 게 아니라, 뭘 했느냐가 중요하겠죠..:) |
| tepi | 참고로 위의 생각은 카이가 여장을 하고 아르바이트하는 장면이 나오기 훨씬 전부터 한 것입니다.. 카이의 양성성은 1권부터 옅보이니까.. |
| tepi | 이건 중복인듯 그런데 모차르트와 살리에르가 `맺어지는` (두둥!!!!) 걸 기대한건 나만일까... -_- 19금이 붙었으면 맺어졌을까.... 아무튼 독자의 감정을 카이가 아닌 슈우헤이에 이입되도록 한점을 높이사며 슈우헤이에게 해주고 싶은말은 넘어설 수 없다면 `소유`하라.. 제발 다음권에서 카이의 여자친구는 스쳐가는 바람처럼 둘 사이를 방해하지 말기를.. 작가여 소년만화의 한계를 넘어서라.. |
| pinksoju | 문제는 만화 만이 아닌 실제로도 그런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니 안타까울 뿐. |
| 슬리자 | 하층민 천재 vs 상층민 수재의 피아노 쇼다운이라 칠때, (현재까지로서는 그 대결구도는 정말 미약합니다만) 카이에 대항하는 슈우헤이는 정말 힘겨워 보이죠. 안쓰러움의 응원을. 전 만화에 등장하는 `천재`는 단지 `수재 이상의 수재`라고 생각되더군요. 거창하지만 속은 비어있는 경우도 많고... |
| ash | 애기가 엄마젖에 매달리듯 열정과 노력을 쏟아부을 수 있는 것도 재능이라는 데 동의.. ^^ 엄청난 고통과 기쁨이 따르는 것이 천재들의 삶이겠죠. (-범인으로서는 지켜 보는 게 즐거울 따름이지만..) |
| pinksoju | 하층민 천재-역시 천재란 진정한 노력파에요 ...그 미친듯이 할 수 있는 열정이란! 진정한 천재만의 전유물~ |
| 깜악귀 | 하층민 천재. 천재라고 불리지만 사실은 노력파인 상류층 수재. 이건 공포의 외인구단에서도. 흠. 사실은 하층민은 하늘이 내려준 재능 외에는 기댈 데가 없다 이거죠. |
| odsamd | 모차르트와 샬리에르 이야기를 모티브로 잡은 거라고 하던데... 노력가인 조연의 천재주인공에 대한 고뇌는 어쩔 수 없는 만화척 특징인가. 유리가면도 그렇고. 별 ★★★ |
| c | 19금 딱지가 안붙은 것이 유감이다... (글쎄) |
| pinksoju | 주위에서 대결로 몰아가는 게-범인들의 천재에 대한 선망속에서 나온 이분법적 환상 때문이 아닐까 생각^^ 실제 천재라고 불리거나 이미지가 고정된 위인들에 대해선, 상당부분 스캔들과 드라마틱한 이슈가 만들어내는 것이 매우 크다고 생각해요. |
| pinksoju | 아앗...저도 감동;;(그런데 정말 여자친구-혹은 여주인공급은 아니지 않을련지;;;여주인공은 따로 있으니깐;;) 이 작가의 제일 매력적인 부분 중의 하나는 정말 이상한 것들을 아무렇지 않게도 그려내는 방식;;(예를 들면 용만이가 간다에서 할아버지나 할머니에게 욕하거나 반말하거나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들을 너무 자연스럽게 그려내서-_-;; 오히려 할머니라고 부르면 노인네들이 감동을 하질 않나;; 어쨌든 여자쇼걸을 하는 미성년 남주인공을 저렇게 상큼하게 그려내질 않나;;;) |
| 깜악귀 | 보편적이면서도 상투적이지 않다. ★★★☆ 개인적으로 9권 부록의 카이의 베드씬에 감동. (주인공의 여자친구를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방식으로 등장시키다니..) ★★★☆☆☆ |
| pinksoju | 뒤져도 안나오던데..-_-;; (못찾은건가??-못찾은 거라면 9권 표지로 바꿔버려야지...-_-;;) |
| akari | 검색의 생활화 ★★★☆ |
| ash | [잡담-`파아노의 숲` 아직도 못 본 인간;] 음악(연주 쪽) 같은 분야의 경우, 재능이 있는 아이에게 어릴 때부터 죽도록 교육+연습을 시키면, 신동 소리 듣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은 일 아닐까..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단정해서 말할 생각은 없고요. 어쨌든, 신동이 정말 성숙한 연주자가 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즐거울 뿐인데, 주위에서 대결로 몰아가는 게 이상한 일이예요~ |
| miao | 예술을 대결로 풀어가는 것 밖에는 길이 없는가? 2부는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았다. 1부에 별 둘 반, 2부에 별 둘. |
|
| Copyright 1999-2012 Zeroboard / skin by GGAM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