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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YJ | 명랑하지 않은 세상의 명랑하지 않은 만화. 명랑한줄 아는 사람들♥♥♥♥♥ |
| 강영훈 | 나는 홍돌이 님의 견해에 동의 한표. |
| 이이다 | 아아;보고싶다~ㅠㅠ |
| 홍돌이 | 영점프의 변화는 인정하지만 매니아취향의 특화가 개혁으로 여겨질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만화는 다양한 거니까요. 둘리에 대한 깜악귀님 견해에 동의 한표 |
| nomodem | `오마쥬`가 아니라는 점에서 무효. |
| 愚公 | 결국 오늘 잡지로 봤습니다. 종이에 그린 만화는 종이로 봐줘야죠. |
| tombo | 가슴에 와닿군요,,,암담하고,, ,둘리조차도 명랑만화의 주인공이 되지 못한다면,..세상이 너무 각박한거 아니네요.. 하지만 멋진 발상입니다. ★★★★☆ |
| JOSH | 네.. 잡지에서 보이는 몇몇 내용이 다 뭉개졌군요.. 더 고해상도 이면 좋았을 뻔... --; ★★★★★ |
| J | 으허엉... 괜히 봤다.. 흑흑 ★★★★★ |
| 浪人 | 결국 공식 감상본이 올라왔군요. 이번 일로 스캔본의 위력을 새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모과 님의 작품을 많은 사람들이 더 감상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모과 님이 곳곳에 배치해두신 패러디 부분은 잘 안보이네요. 잡지를 갖고계신 분은 단박에 알아보실테지만... |
| halim | 영점프에 게재된 후 임의스캔본이 난무하던 최규석 작가의 둘리 오마쥬 잡지를 못 본 독자를 위한 공식 온라인 감상본이 나왔습니다. http://c1.hompy.com/mokwa/comics.htm 보시고 작가홈페이지에 인삿말이라도 남겨 주시길 ... http://mokwa.hompy.com |
| Aaska | 끄흐흐흑.... 내가 그리 조아하던 둘리와 그의 친구들이 어찌하다 이런꼴이 되었는지... 끄흐흐흐흐흑... 작품성:★★★★★ 그림: ★★ |
| TAKEaLOT | 최규석님 정말 기대되는 작가입니다.상명대졸업작품전에 실린 `고백`인가?? 정말 걸출한 작품이었다고 생각됩니다만... (에고 더쓸말이..ㅡㅡ;) |
| 浪人 | 음...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모과님의 홈피가 딴지의 링크로 다운되기전 모과님에게 우공 님의 질문과 같은것을 드린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모과 님의 대답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박 정자 씨 (답글에는 고 길동 씨의 부인이라고 쓰셨습니다.)는 고 길동 씨 무덤의 옆자리에 함께 묻혀있습니다. (스캔본이 흐려서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둘리가 절을 하는 산소를 보면 분명히 2개입니다.) 그리고 영희 씨는... 그냥 시집을 가서 잘 산다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고 하시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한 사람 정도는 평범하게 사는게 좋지않느냐... 이런 말씀을 남기신 것으로 기억됩니다. 개인적으로 영희 양이 물장사에 나서는 설정이 추가됐다면 진짜 `오발탄`에 맞먹는 내용이 됐을거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나중에 레인보우 체이서에서 뵙도록 하지요~ |
| 愚公 | 요새 웹에 많이 돌아당기네요. 종이만 못하겠지만 잘 봤습니다. 영희씨와 박정자씨는 어디로 갔는지. -.- ★★★☆ |
| 浪人 | 음... 모과 님의 작품에 대해 얘기하는 분위기지만... 뭐 궁금한게 있으면 답해드려야죠~ 그런데 조 민철 씨를 아시다니 놀랍습니다. 조 민철 씨는 잘 아시다시피 예전에 `히트`라는 주간지 (처음에 권당 1000원으로 팔다가 나중에 2000원으로 슬그머니 가격을 올렸던 책이죠. 대 김 성모 화백의 `빵`-자기가 만든 신조어라고 소개했다는...-, 8용신전설 플러스, 삐따기 등이 연재됐었습니다.)에서 `출동! 만화특공대`라는 작품을 연재하셨는데 단행본 1권만 나온뒤 연재가 중단이 됐죠. (제가 군대를 갔었던 때라 자세한 정황은 모르겠지만 잡지가 사라진걸 보니... 어쩔수없는 도중하차였겠죠.) 그뒤 현재는 폐간된 `웁스`에 철인 캉타우 리턴을 연재하시면서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셨지만 또다시 불가항력에 의한 도중하차를 하셨습니다. 제가 부운영자로 있는 카투넷에 얼마전 글을 올리신걸 보니까... 잘 지내시고 있는것 같더군요. 참고로 조 민철 씨의 단행본 `출동! 만화특공대` 1권은 저희 동네 모 대여점의 구석에 잘 모셔져있다는... |
| pinksoju | 메가쇼킹(철저히 카툰 피 게스트 룸이 탄생시킨-_-) 그 분도 정말 끈질기게 살아남으신-_-;;; 사야겠군요... |
| pinksoju | (사족-조 민철님은 이제 작품활동은 안하나요?) |
| 浪人 | 음... 직접 영 점프를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진짜 예전에 비해 신인들이나 재야 작가들의 참여도가 높아졌습니다. 모과님의 작품도 그 개혁의 일환으로 실렸다고 보고요. 핑크소주 님이 별점 란에서 언급하셨던 강 무선 씨의 작품도 실리고 있고... (조만간 이분의 단행본이 나온다고 하더군요.)얼마전부터 메가쇼킹만화가 라는 분도 연재를 시작하셨더군요. 갑자기 작품의 퀄리티나 텐전이 떨어지고 잇는 경쟁지와 비교하면 그 시도는 높이 살만합니다. 몇몇 작품은 이런 의지에 비추어볼때 좀 떨어지긴 하지만... 뭐 출판사 홍보를 하러나온건 아니니까... 설명은 여기까지 하죠. 독자의 구미를 당기는 작품이 계속 존재한다면 독자들이 알아서 구할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참고로 영 점프가 개혁의 시발점으로 내세운 작품은 `색마 반고`라는... (박 산하 씨의 신작이죠.) |
| pinksoju | 한국 만화의 문제점은 좋은 만화의 부재가 아니라 읽을 독자에게 그것이 전달되지 않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다시 뚜렷하게끔 확인하게 해 주었다...이 만화를 읽은 일반 독자들의 호응은...멀리 돌아갈 필요도 없이 그 퀄리티에 대한 당연한 보상이리라... 여담으로 꼭 만화 이론가 손모님께 들고 가서 읽게 해주고 싶다...-_- 영점프 개혁 단행...음...한 번 들춰봐야겠네요^^ 관심사 부족이 문제라고 해도... 개혁 단행에 대한 충분한 마케팅과 홍보의 문제도 같이 곁들어준다면 좋았을텐데 싶은 아쉬움이 먼저 앞섭니다...수용자가 채집할 수 있는 정보량은 턱없이 부족하고 불안정해서 원하는 독자에게 맞는 만화책들은 공중에 부양해서 사라지고 연결이 되지 않으니깐요... |
| 浪人 | 말씀 잘 들었습니다. 사실 잡지에서 괜찮은 단편이 나오면 으례 `단편집으로 나오겠지~`하고 기다리면 진짜 알아서 나왔었죠. (저의 경우 강 은영 씨의 과격소녀 가 단편집으로 나왔을때 매우 감동했답니다.)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도 만만치 않아서 가끔씩 해당 단편이 실린 잡지를 사놓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조 민철 씨가 소년 챔프에 2부작으로 연재했던 공모전 입상 작품-제목을 잊어버렸습니다. 죄송...-과 심 갑진 씨가 아이큐 점프에 3부작으로 연재했던 `녹슨 총` 이었습니다.)하긴 단편 하나를 위해서 잡지를 사게된건 진짜 오랫만이군요. 98년까지는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 여러 잡지를 사보곤 했었는데... 작년에 열독하던 주간 프로레스 (베이스볼 매거진 샤에서 발매하는 레슬링 잡지입니다. 시내 모처에 비정기적으로 들어오고 있지요.)까지 구매를 중단한 사정을 감안하면... 여하튼 작품이 주는 감동 외에도 할 얘기가 많습니다~ |
| iamX | 잡지..는 그 때 나가고나면 끝이죠. ;;; 저만하더라도 굳이 단편 하나 때문에 잡지 하나를 통째로 사고 싶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단편집 나오면 놓치지 않고 사고 싶기는 하지만.. ;; 우연히 헌책방에서 단편이 실렸다는 그 호의 잡지를 보게 된다면 사놓고 싶기는 합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보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영점프.. 한 번 두고봐야겠군요. ㅎㅎㅎ;; |
| 浪人 | 아...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가 남긴 전 덧글의 영 점프 발매 날짜에 착오가 있었다는... 9호 (5월 1일자.)라면 4월 15일에 나온 셈인데... 뭐 무거운 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정을 합니다. 딴지에 관련 기사가 실린 날짜는 4월 29일이었고 10호 발매는 5월 1일이었음을 밝힙니다. 뭐 날짜를 정정해도 책이 안나갔다는 사실은 매마찬가지라는... |
| 양여진 | ★★★★★입니다... 그 이상의 말이 더 필요할까요? |
| capcold | !@#...개혁을 한지 그래도 10호가 지났죠...--; 상당한 퀄리티로 급부상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독자들의 남성향 만화잡지(중에서도 특히 한국만화...)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는 것일지도. |
| 浪人 | 2003 공룡 둘리가 실린 영 점프 9호 (03년 5월 1일 자.)는 이미 재고 처리되어 구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매점에 가끔 잡지 과월호의 여분이 남아있는 것을 보았는데 근래에는 거의 들리지 않아 구매 여부는 잘 모르겠군요. 그냥 모과 님의 단편집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일듯 싶습니다. 정 보고 싶으시면 추후 레인보우 체이서 정모를 할때 제가 영 점프를 갖고 나오도록 하지요. 그리고 여담인데... 5월 14일까지 영풍문고 잡지 판매대에 둘리가 실린 영 점프 9호가 17권이나 남아있었는데 딴지에 기사가 실렸음에도 불구하고 (5월 13일에 관련 기사가 업데이트됐던 것으로 기억됩니다.)재고 처리전까지 `한권`도 나가질 않았답니다~ 영 점프가 그렇게 마이너한 잡지였던가... 하기사 개혁을 한지도 얼마 안되니... |
| 愚公 | 예스24에는 없는거 같은데.. 어떻게 구하죠? |
| 浪人 | (다시 덧말을 띄웁니다. 이 작품에 대해서는 꼭 코멘트를 남기고 싶어서요. 덕분에 다시 정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해 읽은 만화중 가장 기억에 남을 만화가 될것 같다. 아직 7달이 넘었지만 이만한 임팩트를 줄 작품이 나오리라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 같은 작가의 작품이라면 경우가 다르겠지만... 최근 출판사 자체의 홍보나 동호인들 사이에 (적어도 내가 접한 사례만 놓고 보자면...)일고있는 동정심 유발 / 유치찬란한 선전문구는 이 작품에 전혀 필요치 않다. 작품 그 자체만으로도 주는 의미가 크기 때문에... (뭐 이부분에 대해서는 제각기 다른 반응이 나오겠지만...) |
| 횰 | 앗, 그런 뜻이었군요. 의도 파악을 제대로 못해서;;; |
| 깜악귀 | ..... [사과] 제가 수정을 하려다 무심코 삭제를 눌렀습니다. 복구를 했습니다만.. `浪人`님이 쓰신 덧말은 복구를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
| 깜악귀 | 음. 저도 썼는데요. `[아기공룡 둘리]를 사색의 대상으로 삼아본 사람이라면 한 번 쯤 해 보았을 법한 상상을 단편만화로 옮겼다.`라고요. 이건 `머리가 굵어진 후에 단 한번이라도 둘리를 다시 본 사람`이라는 말과 동일어겠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과연 평범한 사람들이라고는....그러니까 원작을 어른이 되어서 다시 본 `누군가`는 결코 무차별한 의미의 `누군가`는 아닌 거죠. (뭐 만화가 놓인 위치가 그런 거니까) |
| 횰 | 원작의 200% 오마쥬. 원작의 200% 상승. 별 넷 깜악귀님의 `사람들이 김수정의 만화의 의도를 캐치하지 못한다`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어렸을 때 이 만화를 읽고, 머리가 굵어진 후에 단 한번만이라도 다시 본 사람은 김수정의 의도를 어느정도 파악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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