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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 뻔뻔해진 에피소드의 카트르를 보며 퍼득 망상이 떠오른 건, 저뿐은 아니더군요? +_+ (신자 여러분, 학원에 등록합시다, 서커스도 예매합시다~) |
| ash | `주기도문`이 빠진 게 참 안타까워요. (사실은 Ver 1도 갖고 싶은..^^:) 커버도 좋았어요. 숲 속의 카트르와 행복해 보이는 아이들... 그런데, 트로와가 요가 선생을 하는 건 꽤 어울리는겠는데요... |
| turtle | 나에게 용기를 주는, 이 따뜻한 우울. ★★★★ |
| ash | `여름으로 가는 문`은 제 취향에 가장 가까운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죠. 시작부터 완결까지 마법처럼 좋았어요. ^^ (더 자세한 얘기들도 나오면 좋겠네요) |
| c | 개인적으론 `여름으로...`가 좋아서 윙도 좋아하게 된 경우. 하지만 윙의 세계관은 전혀 좋아할 수가 없...- -; |
| ash | 위 멘트는 삭제해 주세요 :) [링크입니다.- http://board4.cgiworld.net/view.cgi?id=summer&now=1&no=77&jd=-1] |
| c | 2년 반이라는 공백기에도 작품에 흐르는 일관된 분위기. 팜 시리즈를 좋아하는 작가를 생각하면 건조하기만한 건담윙을 이렇게 촉촉하게 만들 수 있는 감성이 중얼중얼... 완결에 감사하며, 원작이 있는 패러디를 기다리게 되는 것은, 원작을 더욱 즐기기 위함도 있지만, 원작에서의 슬픔이 패러디 속에서 치유되는 안도감도 있다. 행복해진다는 건 중요한 것. 별 넷을 아낌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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