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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우 [권교정/시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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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 모자른 구석이 없다. ★★★★ 둘다 기존 텍스트의 변형인데, 그 '그럴듯함'이 뛰어나다. 특히 피터팬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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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izz | 이미 킹교의 팬. |
| 즈블 | 읽고 또 읽을수록 깊은 감동이 오죠. 피터팬에서 후크선장의 대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
| 홍돌이 | 권교정씨 작품은 후루룩후루룩 잘도 읽히는 매력이.. |
| ash | [딴 얘기를 하자면... 대학원 교수들은 카오스에게 좀 배워야 됩니다. -.-] |
| pinksoju | 흠흠...잠깐 딴소리좀 하자면;;; 저는 국내 작가의 경우.. 신작 발표보단 하던거나 중단되었던 거 마저 해주었으면 좋지 않을까 기대했습니다만;;;(...백귀야행은 정말 슬슬 끝내도 상관없을;;;) 어찌되었던 장수하길 바랄 뿐입니다;; |
| 슬리자 | 국님의 말씀에 어느 정도 동의. 확실히 반가운 얼굴들이 많습니다만, 그 교묘한 이중성이 씁쓸합니다. 지속적으로 그 잡지 나아가는 길을 봐야하겠습니다마는... 저는 오히려 나오지도 않은 `오후`라는 잡지에 벌써 식상해진 느낌이랄까요. |
| ash | 저도 참신한 기획과 발굴들을 훨씬 반가워합니다만, 권교정 단편집 같은 경우는 좋은 작품임에도 만화계의 열악함으로 절판되어 버린 안타까운 경우라 기쁘고 반가울 따름이었죠. 신지상 단편집과 타다 유미 역시 재탕이라서 불유쾌하기보다는 셀렉션으로 빛을 보게 되어 반가운 경우들. 하지만, 이마의 신작을 기대했던 터라, `백귀야행` 연재는 저도 섭섭했어요. 게다가, `백귀야행`은 점점 재미없어지고 있으니... |
| 국 | 재탕이란 개념이 재발행이라면 그렇겠습니다만 신작개발보다는 지지율 입증된 구관에 먼저 기대는 얍실한 면이 싫다는거지요. |
| c | 재탕에 해당될 책은 오후 셀렉션 중 교님 단편집 두권 뿐인데요. 백귀야행이야 miao님 말씀처럼 시공사에서 나오던 것이니 시공자 잡지에 연재를 해도 무리없겠고... 그나저나 이제서야 원고 식자를 끝냈다니.. |
| miao | [백귀야행]은 워낙 시공사에서 나오던 것이고 국내에 단행본이 나온 이후부터 연재된다고 하니 재탕은 아닌 것 같은걸요. 그나저나 저는 정기구독 소식 듣고 임시 홈페이지에 자주 들리고 있는데, 창간일이 근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아직 말만 있고 행동이 없군요. 슬슬 짜증과 염려가 몰려옵니다. |
| 국 | 오후라는 잡지는 백귀야행연재부터도 그렇지만 잡다한 재탕과 구관으로 셀렉션을 시작하는군요. 남들이 힘들여 만들어놓은 것을 골라먹고 크는 느낌이라 불유쾌한 기분. |
| ash | 단행본들이 예쁘게 나왔어요.. `피리 부는 사나이`도 그렇고. [위의 이안은 물론 매그니토입니다.^^ 간달프로 하면 재미없어요] |
| aliene | 예전에 나온 단행본보다 더 예쁘게 재판이 나오면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은 속 끓어서 어쩌라고!ㅜ0ㅜ |
| c | 교님 체형에 딱 맞는 작업대와 특수 밸런스 의자 제작, 완벽한 조명 시설 등을 갖춰서, 앉아서 작업하시게 만들면 되는 겁니다. (퍼억) |
| ash | [그런데, 참.. 교정님 건강은... 메이드 자원으로 죽이라도 끓여드리고 싶더군요- 병이 악화될지도..;] |
| ash | 헬무트 만세죠. ^^ 카오스 할아버지는 정말.. 엄청 귀여워요. 대파도 자기 손으로... (논점 확장 중) 이안(맥켈런)경X카오스 동인지라도 만들고 싶어라... |
| 슬리자 | 미노년도 강하죠. 대마도사 카오스(...)가 대표적. (논점 집중 중) |
| halim | 미중년이 강해요. 헬무트가 대표적이죠. (역시 일탈) |
| ash | [단편집 재출간 매우 기쁩니다. ^^ ★★★☆ -붕애는 참..-.-;] |
| 모모 | 호오, 붕애... 붕애... (중얼중얼) |
| ash | 권교정이 참 미중년에 강해요 -.- (논점 일탈 중) 디오티마가 대표적이죠. 저는 입이 큰 건 좋던데요~ 입끝이 살짝 처진 상태에서 턱을 약간 기울이고 있을 때도 좋아요. |
| 슬리자 | 고문당한 머리칼 훌훌 날리는 서하는 과연 아리따운 여인네로 봐도 무방했으니, 남장 여자였어도 꽤나 구구절절(;)했을 것 같다는. 가슴속에 일침을 품고 돌아온 M을 뒤집어쓴 S라~ 후후후. 그래서 탄생한 또다른 제목 붕애! (미쳤군 미쳤어) |
| 슬리자 | 붕우, 무척이나 아끼는 단편. (남지 작품들은 좋아한다고 해도 상관없겠으나 붕우만은 왠지 다르...;) 언항 소저는 노골적이어서 귀여운 팜므파탈! |
| 청명 | 저는 입때문에 그림이 끌리지 않아요. 적월전기때는 괜찮았는데.......어쨌거나 작품에 대해선★★★☆ |
| 감자 | 그림이 좀더 멋졌더라면/; 난 왜 이사람의 그림이 안끌리는 지 모르겠다. 입이 너무 커서 일까. 아님 인체가; |
| phonta | 붕우도 일종의 F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권교정님의 신조어... 2%에서 좀 더 많이 모자라는 Y물(인감!?) 후크가 멋지다는 데 한 표(-.-)/ |
| c | `피터팬`에서 아가씬 왜 그리 잽싸게 일어나 버린 것인가, 웬디는 어찌 그리 쉽게 알아보는가. 완성도를 떨어트린, 1페이지가 부족해서 아쉬운 작품. But 로리콤의 후크는 멋졌다... (팅커마저도 로리한 채 잡아두지 않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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