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자 20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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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훼스의 창/이케다 리요코/대원/197?년
     | 2003·04·25 12:17 | HIT : 157
표현주의 순정만화의 완성.
정식판본에서는 해적판에서 낼 수 없었던 사상과 노동운동에 관한 페이지가 복원. 순정만화에서 휘날리는 적기를 보는 감동을 느낄 줄이야 ㅠ_ㅜ
마지막에 힘이 달리는 것이 아쉽다. 장미를 입에 문 다비트를 견뎌낼 자신이 있다면 ★★★★☆

표지는 역시 마니에서 슬쩍
211.107.101.53
holmes
현존하는 모든 '역사 로맨스'물의 어머니 이케다 리요코의 역작. 가혹한 운명의 실타래에 묶여 신음하는 세 주인공과 실제 사건들, 실존했던 인물들을 허구의 스토리 안에 놀랍도록 짜임새있게 모아놓은 것도 놀랍지만, 무엇보다 이 장대한 스케일의 작품에 처음부터 끝까지 처연한 슬픔의 정조를 불어넣은 '비극의 여왕' 리요코에게 경의를 표한다.

04·09·06 01:55 수정 삭제

aspiration
남장여인, 혁명,슬픈 운명 ★★★☆

03·09·27 23:38 수정 삭제

겨울나무
10년전쯤에서 대원에서 애장판으로 3권까지 나온뒤로 영 소식이 없었죠. 그때 정말 구입하고 싶었는데. 전 그때 젤 재밌게 본것 같습니다. 코믹스판으로는 9권까지의 이야기인데 정말 보고 또 봤어요. 하지만 후편이야기는 좀 별로더군요. 주인공들도 죄다 죽어버리고- 솔직히 베르사이유의 장미보다는 별로 같습니다. 그리고 남장여자가 쥔공이면 별로더라구요. 암튼 한때 팬이었죠. ★★★★

03·09·06 15:22 수정 삭제

ash
크크크

03·05·19 21:41 수정 삭제

pinksoju
푸하하하핫...역시 Phonta님

03·05·14 23:49 수정 삭제

phonta
러시아는 핀란드가 됐고 공산혁명은 독립운동으로 둔갑했었죠? 김경호님 패러디의 인상깊은 대사 `사랑하는 이는 잊혀져도 돈 떼먹고 도망간 놈은 안잊혀진다

03·05·10 23:17 수정 삭제

마늘
잘은 모르겠지만, 주간 마가렛에 75년 연재시작하신걸로..

03·05·08 07:36 수정 삭제

블로섬
원수연님이 이 작품을 보고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하셨다죠..전 별셋을 드리고 싶네요.

03·04·28 15:01 수정 삭제

aliene
어째 이케다리요코만화에는 다카라즈카같이 남장여자가 참 많이 나오는것이...`오빠에게`에서도 그렇고근데 비요른안데르센을 모델로 여자애를 만들어버리는건 괜히 아까운데요.-_-;

03·04·27 21:18 수정 삭제

luca
인물 매력도로는 베르사이유에 딸리지만(특히 유리우스는 오스칼의 아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지요) 전체적인 이야기의 탄탄함은 베르사이유보다 훨씬 나은 거 같은데요. 재판본이 수험때 나와서 다시 한번 이케다에 빠져버린...^^ 마지막 권은.... 조금 성급하게 끝낸 것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만.

03·04·26 23:25 수정 삭제

miao
총체적 만화로서의 모범. 누구나에게 인생이 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세월을 넘어서는 것은 정신. 별 넷.

03·04·25 23:47 수정 삭제

pinksoju
창문에 맞서는...패러디가 참 많죠..ㅋㅋㅋ 예전에 김경호님 만화에서 낄낄대며 봤던 기억이.. 창문에서 만나면 철전지 원수가 된다던...^^

03·04·25 21:35 수정 삭제

ash
창문(=운명^_^;)에 맞서는 인간들에 대한 애정과 신뢰... ★★★★ *초기에는 러시아를 핀란드라고 번역하기도 했죠; *사랑 앞에서 망가지는 유리우스가 안쓰럽기도..;

03·04·25 17:39 수정 삭제

pinksoju
이 만화 너무 가슴 아프다...초등학교 시절 친구들이 이 만화 안빌려줘서 만화로 끝내 읽지 못한채 서점에 몇시간 동안 서서 소설로만 읽은...흑흑...(아직도 만화로 읽지 못했다)

03·04·25 15:1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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