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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파스 - 1985-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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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A의 전신격이던 아마츄어 만화동호회 엽합체. ACA가 활성화 되면서 없어진 것이 아닐까 추측. 초기 회지는 인쇄가 아닌 복사본이었지만 담겨있는 열정은 지금의 아마츄어 모임들 못지 않을 것이다. 회지 발행 및 체육대회와 전시회를 개최했다. 85년 1월에 창단하고 3월에 1호 발행, 93년 9호 발행까지 확인. (정확한 정보를 기다립니다;) * 회칙 - 크레파스 연합회의 목적은 아마츄어 만화의 활성화에 있다. - 크레파스의 클럽 수는 7개를 고수하며, 7개 클럽 중 탈퇴가 있을 경우 새로운 가입신청을 받는다. - 가입 신청이 들어왔을 때 6개 클럽 중 4개 클럽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 크레파스의 클럽 수 제한의 목적은 크레파스 활동의 활성화, 원활화를 위할 따름이며, 크레파스 외 아마츄어 클럽연합 결성에 적극 호응할 것이다. - 크레파스 회지는 매년 2월에 발행한다. - 크레파스는 매년, 혹은 격년으로 전시회를 갖는다. - 현 소속 7개 클럽이 합동으로 움직이는 행사에는 크레파스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 9호까지의 참가클럽 : PAC, KGB, ART, 미지수, ZERO, NARCISS, 아람, KAC, 우리마을, WITH *** 유시진, 나예리, 박희정, 김은희, 이진경, 방소영, 김은주, 김미경(^^), 송은아, 함형숙, 고연희, 이영수, 한신후, 조은실, 김규나 등.. 작가의 초기 그림을 볼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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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서하 | 크레파스와 아카는 다릅니다^_^;;; (크레파스가 확대되서 아카가 된것은 아니라는 소리지요) 그리고 크레파스전시회는 있긴 했지만 체육대회는 아카초대회장이었던 언니가 계시던 클럽 `우리마을` 주최로 몇번 열렸습니다. 우리마을사생대회도 있었죠. 예전생각하니까 상당히 새롭네요. 그리고 작가중에는 김언형씨도 계십니다^_^(본명은 다르지만요) 크레파스초기보시면 강경옥, 권선이, 서타영, 이강주님들의 그림도 보실 수 있습니다. |
| c | 패러디인데도 높이 평가받을 작품은 그만큼 귀하기도 하고. 따지자면 일본의 마*나 타***, 코나미 **, 절*등에 강한 영향을 받았던 시기도 있었으니 뭐... |
| c | 만화계에서의 아마츄어리즘을 정의해봄직 하군요. 개인적으론 저때나 지금이나 실상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여섯명이 모여서 회지를 만든 것과, 1명의 개인이 회지를 만드는 것에 차이가 있다 생각. 다만 오리지널(영향받음은 차지하고)을 중시하고 만화적인 실험이 간혹 이뤄졌다는 것 정도? 패러디는 애정에 의한 것일지라도 원작의 힘에 바탕을 두고 있으니까요. |
| m.m | 이때가 진정한 아마츄어리즘의 전성기라 말할수 있는 때였지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지금의 수준은 저 시기의 몇분의 몇도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지원고의 수준도 그렇고요(아..표지 칼라 하나만은 잘하더군요. 안의 내용은 정말 할말 없음)이시기가 정말 그립습니다. |
| pinksoju | 우와... |
| ash | 한 두 권 봤었는데, 실린 작품들이 괜찮았던 것 같아요. 초레어네요 ^^ |
| 무희 | 아카가 활성화 되면서 없어진 것이 아니라 크레파스가 확대되어 아카가 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양한 색깔의 화구, 크레파스를 이름으로 한 저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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