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자 20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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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이프 - 김선희 / 시공사 (cake special) / 6권 완결 / 2002
 chocochip  | 2003·04·18 23:50 | HIT : 132
눈이 황홀해지는 스타일의 작가. 컬러 일러스트의 독특한 매력도 눈의 황홀함. 이렇게 가는 선이 인쇄되다니 시공사의 인쇄는 믿을만 하다.
일본이었다면 중단되지 않았을까? 알 수 없다. 여긴 일본이 아니니 작가도 독자도 감안할 밖에... 아마츄어 동호회 코쿤 때 김선희님의 팬이었다면 더 늦기 전에 구입하시길. (온라인 서점에선 구할 수 있을 듯)

별은 기권. 늦게나마 책을 구해서 기쁘다.
(구해주신 T모님 감사합니다)


* 여황의 고고함에 어찔. 나스카의 '라'에겐 홀딱 반했음.
** 오후야 오후야 시공사의 오후야... -_- (의미불명)
219.250.49.193
모리
나도 좋았는데^^

05·02·14 13:00 수정 삭제

ash
제발 뒷권 좀 그려주세요...(하지만, 만화계 사정상 작가에게 부탁해봤자 소용없다;) 4권이 최고. ★★★★

05·01·18 05:01 수정 삭제

맨우유
전 올해 어렵사리 구했는데 완전 새책이라 책을 받아들고는 폴짝폴짝 뛰었답니다. 읽는 내내 호흡조절이 안되더라는...또 한명 각인되어질 작가가 탄생했어요. 우리작가 만만세입니다.

04·05·18 13:50 수정 삭제

anjai
저도 올해 마지막에 간신히 건진 대박이었네요. 며칠 째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에일리언과 비교도 하면서..월령과 에일리언, 누가 더 잔인한 걸까요? 5권까지★★★★ 6권은 별 하나 삭감

03·12·30 22:01 수정 삭제

카인
와~~~~~정말 아름다운 그림이네요....독특한 무언가가 풍기는 그림입니다.

03·05·21 20:48 수정 삭제

pinksoju
오늘 도착해서 하루종일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봤는데 오랜만에 보는 수작...최근에 만화를 되풀이해서 볼 만큼 매력적인 작품이 거의 없던지라...이게 이렇게 끝나버린것이 너무나 안타깝군요...

03·05·14 23:36 수정 삭제

pinksoju
...늦게라도 좋으니 구한게 다행이라고 생각! `대박`이란 말을 들어도 절대 아깝지 않는 작품..반대로 댕강 중지에 정말 속상하네요...(+나인에서 `아이가 죽었다`로 은상을 받아 데뷔했던 작가였네요...그림이 스타일리쉬하고 화면을 크게 만드는 그 풍부함과 깊이있는 밀도감에 매우 기대하던 작가였는데...사라졌던 아까운 작가라고 생각했다가 갑자기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네요...)...감동이 철철...

03·05·14 23:31 수정 삭제

one
마리솔님...맞아요...리브로 너무 늦어요-_-;; 지금까지 주문한 책들의 도착시간을 평균내보면 한 열흘정도???(본문과 상관없는 리플 죄송합니다;;)

03·05·11 11:09 수정 삭제

c
`대박`이라고 해주시니 게시물 올린 저로선 정말 기쁩니다. 다른 분들은 어찌 보셨을지 노심초사 하고 있기 때문에요.

03·05·10 17:56 수정 삭제

마리솔
6편이 마지막..입니까? 이런...아쉽군요 5편까지 읽었는데 앞으로 풀어나갈 이야기가 더 있을듯 해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이곳`두고보자` 20자평에서 건진 대박이었어요 감사드립니다 ^^ (한데, 리브로 책 참 늦게 보내줍니다 ㅠ.ㅜ)

03·05·10 11:40 수정 삭제

ash
모님 덕에 조금 봤는데, 싫어하는 그림체 아니었어요. 이 스타일을 확실하게 살린다면,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 뒷표지 그림이 마음에 들었고요.

03·05·03 19:05 수정 삭제

miao
아, 정말 그런 작품집 같은걸 기획해줘도 좋을텐데요.

03·04·25 11:50 수정 삭제

c
코쿤 회지에 실린 김선희님의 단편들만 모아도 타다유미 저리가랄 단편집 하나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_-;

03·04·25 03:08 수정 삭제

miao
거칠지만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점수를 주고 싶군요. 위태하던 초반에서 궤도를 찾아 이제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기약없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최근의 정세와도 참 잘 맞는 책인데 말이예요.

03·04·24 23:45 수정 삭제

오늘도
50%할인가라면 이제 책을 만나볼수있는 기회가 없어질수도 있겠네요...나중에는 구할려고해도 못 구하게 될지...

03·04·22 23:49 수정 삭제

무희
6권은 5권까지와 달리..정말 조금 찍었거든요...남는거 판다는거지요. 슬퍼라..

03·04·21 23:31 수정 삭제

pinksoju
저는 어디 만화든 가리고 봐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워낙 많이 다 안 읽어서??ㅡㅡ) 한국 만화 볼 께 없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망가 위주로 편파적으로 본 사람들이 그런 소리를 하는 듯...얼마 전 읽었던 만화 이론서는 거의 일본 제국주의 시각으로 망가에 대해 썼던데...(읽다가 어이가 없어서 빠른 속도로 읽은 후 다시 책장을 펼칠 맘도 나지 않는;;) 사실 아직 그런 소리를 하고 있다는 자체가 본인의 무지를 드러내는 것이 아닌지.(이 판이나 저 판이나 열악한 건 마찬가지...아닐까...;;;)

03·04·21 22:04 수정 삭제

one
앗! 그러고보니 그렇군요. 어째서 6권을 빼놓고 5권전권-으로 팔고 있는 걸까?;(지적해주시기 전까지 몰랐습니다;)

03·04·21 20:18 수정 삭제

슬리자
명주실 같은 머리칼, 터질 듯한 입술. 스타일 자체는 빼어난 작품. (헌데 A너~ 하고 부르는 것은 좀...) ...월령은 신체검사도 안 하나. 흥미있는 스토리지만 역시 씁쓸함이야.

03·04·21 18:37 수정 삭제

c
5권까지 할인가로 사더라도 완결인 6권을 빼먹으면 안됩니다. *_*

03·04·21 17:25 수정 삭제

ash
장식적이고 세밀한 작화를 좋아하지 않아서 지나친 작품인데.. 내용이 좋다면 읽어 보고 싶네요.

03·04·21 09:46 수정 삭제

one
리브로에서 지금 전 5권에 8750원으로 팔고 있네요...(50% off) 관심있으신분들 가보세요.^^

03·04·21 06:17 수정 삭제

c
그 공간이 일본만화 위주로 소통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죠. 괜한 경쟁심이겠지만 `한국만화가는 반성하라` `한국만환 볼 게 없다`는 글을 접할 때마다 화르륵 불이 올라서라도.(괜찮은 신간이 나왔다고 앞장서서 알리는 궁상님 덕에 번번이 기회를 놓치는 C. 결국 오래된 작품을 알리는 쪽으로 방향전환;;)

03·04·20 23:57 수정 삭제

pinksoju
음...절실해요

03·04·20 23:54 수정 삭제

halim
독자들이 다른 독자들에게 `이런 괜찮은 신간이 나왔다`고 알려줄 만한 효율적인 소통공간을 자꾸 개발해나가야 겠지요.

03·04·20 23:11 수정 삭제

c
기다리기만 해선 이런 작가들이 설 곳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설 곳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라도 기대작과 기대작가들을 알릴 자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출판사가 안해주니 독자라도, 이런 공간을 빌려서라도 말이지요.

03·04·20 22:42 수정 삭제

해경
특이한 소재들에,앞으로가 기대되는 세세한 요소들...그런데,1부로 이만이지요..? 기다려보면 언젠가 이런 책들을 읽는 분들이 좀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약간의 기대.아직까진 ★★★.

03·04·20 19:25 수정 삭제

ㅠㅠ
벌써 구하기 힘듭니다. 정말 예쁜그림.하지만 스토리는작가의 말대로 앞부분이 늘어져있는게 아쉽습니다. 한참 물올라있는데 뎅강중지라니. ㅠㅠ ★★★☆

03·04·19 01:4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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