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자 20자 별점

TOTAL ARTICLE : 1297, TOTAL PAGE : 1 / 5
루이스씨에게 봄이 왔는가 - 이정애 / 르네상스(1990? 91?) → 에이스 문화사 / 1994
 chocochip  | 2003·04·18 23:45 | HIT : 142
신경증에 의한 백일몽에 빠져있는 크레이더 경,
봄날 바이런을 읽다 갑자기 독신 생활 청산 결심!
"끝이 좋으면 모두 좋다"를 실천하기 위해 수많은 백일몽과 싸워야 했다. 허나 사랑스런 소녀를 얻기 위해서라면 어떠랴, 사랑하는 친구가 옆을 지켜주는 데 어떠랴... 힘내라, 노엘!

20C 초의 영국 신사들을 점잖게 놀리는 이정애의 잡지 첫 연재작. 뒷날 캐릭터의 특징이 단무지-결벽증 냉미남으로 고착화된 것에 비해 치우치지 않은 고른 캐릭터성이 보인다.
다른 건 '아테르타 연대기'에서 횰님의 '지적유희를 동경하는 소녀들을 위하여"라는 코멘트가 말해주듯... ★★★+2/3
211.179.61.253
레낭
뮤지컬! 꼭 보고 싶습니다. 아마 상영할때마다 표 끊어서 보러 가지 않을까 싶어요. 루이스씨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만화. 별 네개!

03·04·24 14:56 수정 삭제

하림님 의견에 120% 동의. ★★★+3/4 뮤지컬화에는 150% 동의. 그러고보면 전망좋은 방에서 영감을 얻었을지도?

03·04·24 13:43 수정 삭제

ash
뮤지컬로 만들면 정말 재밌겠네요. / 그 오리 영화 보고 싶어요. ^^

03·04·22 10:18 수정 삭제

c
뮤지컬! 신경증의 백일몽 장면에서 춤과 노래가 샤라라~ 유쾌한 뮤지컬이 되겠군요. *_* (생각만으로도 황홀)

03·04·22 03:19 수정 삭제

슬리자
시카고나 물랑루즈 같은 뮤지컬 무비로 만들어 보면?

03·04·22 02:33 수정 삭제

슬리자
깜찍함.(!@#?)

03·04·21 23:17 수정 삭제

c
인간의 체형에 머리는 오리인 생명체(;)라는 것만 영화에서 따온 거지 대화내용이나 상황까지 따왔다는 건 아닙니다. 미키마우스로 대신했어도 상관없었다는 거죠. (오해가 있을까봐)

03·04·21 22:18 수정 삭제

one
주인공과 친구사이에서 오갔던 뜨거운 우정(;)의 편지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이 부분은 어쩐지 `회색노트`와 그 기분이 맞닿아 있는데... 영화에서 차용하시듯이 회색노트에서도 차용하신건지, 아니면 그것이 회색노트 고유의 것이 아니라 다른 이런저런 작품들에서도 보여지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누군가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려요.^^;

03·04·21 20:22 수정 삭제

c
왠 오린가 했더니 무슨 덕duck이란 영화에서 나온 거더군요. 외계인 무슨덕, 지구에 불시착하는 좌충우돌 영화. 영화 자체는 지루했으나 루이스씨에서 멋지게 활용. ^^

03·04·21 17:27 수정 삭제

ash
오리 환상은 정말...^^

03·04·21 09:55 수정 삭제

halim
ps. 재판은 ... 대화는 아니고 대화의 후신인 `만화세상`에서 나왔습니다.

03·04·20 23:31 수정 삭제

halim
★★★★ 이정애`식`의 가장 성공적인 발현

03·04·20 23:29 수정 삭제

c
대화에서 출간되었는지 혹시 아시는 분? (기억이 가물가물) 르네상스라는 지면의 의의를 이 작품에서 느낍니다. 지금이라면 절대 지면이 안나왔겠지요. (`정신은 헤갤 이후 정체되어 있는데`→ 정말 르네상스는 국내 만화계의 르네상스를 대표하지요)

03·04·20 02:48 수정 삭제

Toque
단순무식지랄(..;;인가) 의 준말로 알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정애씨 작품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저도 별셋반 ^^

03·04·20 02:16 수정 삭제

aliene
저; 단무지가 무슨뜻이죠?-_ㅜ

03·04·19 13:30 수정 삭제

miao
여름의 찬물 세수와도 같은 이정애식 판타지 로맨스. 굵은 선을 힘차게 뻗는 순정작가는 예나 지금이나 드물다. 갈수록 자기통제가 안되는 점이 늘 불만이었고, 중편 이상의 작품에서 만족해본적은 한번도 없지만 절필 소식이 못내 아쉬웠던 작가. 언젠가 다시 돌아와 다시 말도 안되는 고증따위는 생각도 안날만한 작품을 써주세요. 별 셋 반.

03·04·19 01:42 수정 삭제

Copyright 1999-2012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