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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 도어즈 1-2[에노모토 아키라/新書館/대원]
 까날    | 2003·04·13 13:12 | HIT : 193
"WET 웨어가 필요해...'

드라이한 세상에 젖어있는 이야기.
★★★☆
211.51.78.233
sgizz
나름대로 감정이 불안할떄 본건지 휩쓸려 버렸다.별 넷

04·06·25 09:48 수정 삭제

saiyuky
정말 인상적인 작품. 본 지 조금 오래 되어 기억은 잘 안 남니다만은 1권 정말 좋았고 2권도 나름대로 좋았었습니다. 스토리도 괜찮고 그림도 좋았음. 그렇지만 역시 세실리아 도어즈의 매력은 1권의 가련 비슷하지만 왠지 행복비슷한 것 같은 느낌의 스토리겠죠?추천하라면 추천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03·04·27 22:19 수정 삭제

aliene
2권이 나왔을때 1권의 그 인상적인 느낌이 흐려질까봐 안 보려다가 2권표지가 예뻐서(1권도 예뻤죠)그냥 봤는데 다행히 만족이었습니다.^^

03·04·17 23:21 수정 삭제

슬리자
완성되지 않았기에 더욱 가련한 세실리아 도어즈. 확실히 1권으로도 완전했었습니다. 2권에서는 말미의 단편과 센터의 붕대 소녀 3인방이 기억에 남죠. ★★★☆

03·04·15 21:03 수정 삭제

깜악귀
합계점수 ★★★☆ 그러나 1권으로 충분했었다고 보는데, 2권이 나오지 않았더라면.....

03·04·15 11:18 수정 삭제

ash
아~ wetware가... 잘 어울리게 사용한 것 같네요 ^^

03·04·14 22:56 수정 삭제

peco
저도 이 작품 굉장히 좋아하는데요..한가지를 말하기 위해 즐거운 길을 둘러간 느낌이었습니다.별은 네개^^ 그리구..이 작가의 작품을 찾으려고 많이 노력했었는데 잘 못찾겠더라구요..c님 죄송합니다만 어떤 작품이 있는지 좀 알려주시겠어요? 부탁드립니다.

03·04·14 18:52 수정 삭제

miao
예, 세 경우 모두 정의가 다릅니다. Rudy Rucker가 그의 소설에서 이미 존재하는 단어를 재정의한것과 같이 에노모토 아키라의 경우도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세실리아 도어즈]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주요인은 사카린을 머금은 절망의 분위기라고 생각하고 있죠. 그게 에노모토 아키라만의 Wetware가 아닐지. 추억을 담아, 별 셋 반.

03·04·14 15:43 수정 삭제

깜악귀
읽어보니 적용이 전혀 다른데요. 차용이긴 해도 그 정도면 오리지널이라도 해도 상관없을 법 합니다. 시미즈 레이코의 `로봇`이 아지작 아시모프의 것을 베껴온 것이 아닌 정도의.

03·04·14 09:18 수정 삭제

c
이런이런; Wetware야말로 세실리아 도어즈를 매력적인 작품으로 만드는 단어건만 에노모토 아키라의 오리지널이 아니었군요. (밀려오는 실망감;)

03·04·14 02:40 수정 삭제

miao
Wetware는 실제로 과학이나 SF 소설에서 쓰이는 용어입니다. 읽어볼수는 없었습니다만, Rudy Rucker의 [Wetware]라는 소설도 있고요. 미리엄 웹스터 사전의 정의는, the human brain or a human being considered especially with respect to human logical and computational capabilities 이고요. Rudy Rucker는 The human nervous system, as opposed to computer hardware or software,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03·04·14 01:25 수정 삭제

c
에노모토 아키라의 다른 작품들을 아는 상태라선지 크게 와닿지 않는다. 감성적인 디스토피아는 불편하다. 건조한 작가의 감성에 건조한 스토리가 잘 맞아 떨어졌다. 작가의 감성이야말로 wetware가 필요하다...

03·04·13 22:04 수정 삭제

ash
고등학교 때 무척 좋아했던 만화.. 지금 보면 어떤 느낌일지.

03·04·13 20:25 수정 삭제

참그린
처음 훑어 보았을땐 그림이 산만해서 아니다 싶었는데, 실제 읽고 나선 한동안 이 만화 탓으로 멍~해 있었더랬죠. 슬픈건지 뭔지 모를 감정으로요. ★★★☆

03·04·13 17:46 수정 삭제

thug
배낭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오싹..정말 소름돋았죠.

03·04·13 17:22 수정 삭제

pinksoju
젖은 느낌이 예쁘네요.

03·04·13 14:29 수정 삭제

halim
★★★☆ 일본인들은 디스토피아적 상상력에 대해서 만큼은 뭔가 타고나는 것이 있는 듯.

03·04·13 13:50 수정 삭제

까날
실수로 `일본만화 일반`으로 카테고리를 설정하고는 암호없이 저장해 버렸군요...일본순정인데.

03·04·13 13:1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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