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명예와 권력(?)과 재능까지 모두 가진 보이쉬한 미소녀 신하루와 당연히 그를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신미루(저런 조건의 주인공이라면 나라도 미워하겠다. ;;; 어쨌든 예쁘기는 이 쪽이 ...), 그리고 저쪽 차원까지 따라갈지 어떨지 알 수 없는 친구 이동욱과 김준희(혹시 목숨바쳐 작품에 무게를 더하는 역할 일지도) &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남자주인공 아무개(헤어스타일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음). 1회만 가지고 뭐라 할 순 없겠지. 일단 ★★★

바나바나	컷의 연출이 조금 산만하다. 가끔 뒷 그림이 어리둥절하게 느껴질 만큼..-_-; 조금더 밀도있는 연출이 아쉽다. 04·06·22 11:11 수정 삭제

zoo	역시나 아직은 뭐라고 말할 단계가 아닌 듯. 첫회라 그런가 약간 산만한 느낌. ★★★ 03·04·08 20:39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