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자 20자 별점

TOTAL ARTICLE : 1297, TOTAL PAGE : 1 / 5
아침향기 - 윤린 / 이슈 / 2003 / 대원CI
 궁상이  | 2003·04·02 11:47 | HIT : 121
에피소드들 간에 완성도의 차이가 적지 않지만 그런대로 젊잖고 고아한 순정호러물의 전통을 잘 따라가고 있다. 두께와 컬러페이지를 생각하면 여전히 3,500원을 고수하고 있는 모양새가 득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단편집. 전체적으로 ★★★. 이하의 코멘트는 유순.

* 별이 내리는 계절 - 짧은 분량안에 아쉽지 않게 이야기를 담아내면서도 개운한 궁금증이 맴도는 기분, 썩 좋다.
* 그 손안의 진심 - 약간 개연성이 떨어지는 전개이긴 해도 이게 데뷔작이면 놀랄 정도지. 네무키스러운 냄새가 적잖이 나지만 이 정도가 감점요인이겠어.
* 빨간구두 - 딴소리. 왜 이 단편만 종이질이 이상한건지, 펜선이 원래 그런건지, 원고상태가 나쁜건지 ... 왜 이것만 이래?
* 아침향기 - 꽃(향기)에 이름을 부여하고 거기에 가벼운 복선을 심었다면 더 윤택한 전개가 되었을지도.
* 리치보이(Rich Boy) - 어쩌면 평이한 반전이지만 결정적인 장면에서 나오는 길버트의 반응들이 딱떨어지는게 오히려 재미있다. 
* Patient - 너무 앞에서 자른거 아냐?
* 3층으로 가는 별장 - 정.말.로 호러를 하려고 하니 이상해져 버렸음. 평소에 하던 대로 하면 될 것을.
* 고백 - 작품자체로 뭐 어쨌다기 보다는(사실 자체로도 별로지만) 이것과 다른 일곱편을 같이 놔야 했을까 싶다. 전체적인 컨셉(그런게 있다면)에 어울리지 않아서 감점.
211.49.28.171
감수성이 느껴지는 신인작가. 좋았습니다.^^ 다만 연출에 아쉬움이 적지 않았어요. 답답한 면이... 중간중간의 개그컷들은 너무 귀엽고 톡톡 튀고 재미있었어요. 앞으로 기대되는 작가입니다^^

03·04·28 19:28 수정 삭제

halim
결 맞습니다.

03·04·08 21:50 수정 삭제

ash
결에서 활동하시던 분??

03·04·08 19:38 수정 삭제

one
뭔가 기대되는 작가... 단편집 내용은, 잡지로 본 것도 있고 아직 못 본 것도 있지만. 윤린님 원고는 (제게는) 신선, 성실, 적당한 재치와 반면...왠지 모를 심심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고 있지만 4컷 등을 보면 확실히 특이한 개그센스가 눈에 띈다.

03·04·03 20:30 수정 삭제

Copyright 1999-2012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