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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아테네-신일숙/ 원작 앤 햄프슨/ 댕기 별책부록/ 1-9 완결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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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93년 댕기 7월 15일자 별책부록입니다...
신일숙 초기작이라 뾰족턱에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왕방울 눈을 구경할 수 있는 새록새록한 만화...ㅋㅋㅋ(그나마 표지는 양호...;;) 나름대로 매우 신선~내용은 뭐 양배추에서 아기가 난다고 믿는 아주 순진한 그리스 소녀가 유산때문에 결혼해야만 하는 한 냉혈하고 돈많은 상류 계층의 남자랑 계약결혼해서 알콩달콩 사랑에 빠져가는 이야기. 전형적인 하이틴 로맨스 소설의 내용... 인상적인 장면은 화석 채집을 하러 소풍가기...너무 재밌어 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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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 | 재미있을뻔한 내용이죠. 여주인공이 왠지 짜증났죠. 그래도 옛날엔 인기있었을것 같은 만화!! ★★☆ |
| pinksoju | 나의 그리스식 결혼...공감... 가끔씩 그런 경험을 하게 되는 듯^^ ...슈렉 보면서 녹색의 기사 떠오르듯이. |
| 맨우유 | 옛시절이 그립다. 그시절은 아무리 뻔한 내용도 각자 작가들 특유의 전개방식이 있었기에 다양한 재미가 있었는데...신일숙 작가님은 특히나 예전이 월등하셨는데...아쉽다.★★★☆ |
| c | 영화 [나의 그리스식 결혼]을 보며 이 작품 떠올린 만화독자들 꽤 되지 않을까요. |
| 횰 | 안경 남자가 제니를 구해줄 때 어느새 얼굴에서 안경이 사라지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사랑의 힘으로 염동력을! |
| c | 초등학교 2학년 무렵, 만화방에 [사랑의 아테네] 대형 포스터가 붙어있던 걸 본 기억이 난다. 꽤 커서까지 분명히 일본만화라고 믿었을 정도로 당시로선 세련된 그림체와 세련된 전개. 원작인 로맨스 소설보다 3배는 재밌게 꾸민 신일숙의 유머 감각이 돋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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