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자 20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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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 김진 / 요요→청조(파랑새 코믹스) / 단편집 / 1991
 chocochip  | 2003·03·24 19:03 | HIT : 136
50여 페이지의 단편 둘- '그해 여름', '전설'을 묶은 단편. '전설'의 경우 잡지 게재시 8페이지 가량 2도 컬러 인쇄되어 있기도.
당시 라디오에서 자주 소개되던 사연 중, 산에 오른 약혼자를 평생 기다린 할머니, 산정상의 눈이 녹으면서 약혼자의 얼어있던 시체가 강에 흘러왔다는 이야기. '전설'은 그 이야기가 테마. 어디로든 도망치고 싶은 준희(男)의 우울한 독백이 인상적이었다.
'그해 여름'은 집착과 그로 인해 잃어버린 것을 다룬다. ...그런데 왜 이복동생은 장발의 꽃돌이여야 했을까. (눈은 즐거웠지만;)
단편집으로는 원고에 대대적인 수정(ㅠ ㅠ)이 가해져서 느낌이 반감. 잡지 연재분으로 보았을 때에야 어깨를 무겁게 하는 김진 특유의 우울함을 즐길 수 있다. ★★★+2/3

*이미지는 http://jinlove.com/에서 가져왔습니다.
219.250.51.56
ㅡ.^
보고 싶어라! 요즘 나오는 판형이 아니라 옛날 판형 옛날 책 그대로- 역시 옛날 만화는 옛날 책으로 봐야 재밌더군요. 새로 재발행한것은 왠지 별로-

03·04·04 17:32 수정 삭제

맨우유
김진샘 예전 그림으로 다시 돌아오시면 안되나요? ★★★☆

03·03·28 13:58 수정 삭제

c
추천곡 - 서영은 3집, 만년설

03·03·28 11:06 수정 삭제

ash
다시 안 내주나요..!! ㅠㅠ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었는데.. 다시 보면 어떤 느낌일지)

03·03·27 22:2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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