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ARTICLE : 1297, TOTAL PAGE : 1 / 5 |
| 엠마 [Kaoru Mori/엔터브레인/북박스] | ||
| ||
![]() 작가의 메이드에 대한 집념에 정말 고개가 숙여진다. 이런 작가가 여자라니, 남자로써 부끄럽다. ★★★ | ||
| 219.248.62.176 |
| 콜라 | 그림이 너무 좋아요. 투박하면서도 정확한 그림. 전달도 너무 급하게 하지 않구... 그야말루 고풍. |
| tepi | 직업의 종류로서의 `메이드`더군요 당시 사회적 계습의 일환으로의 `메이드`이기도 하고. 고풍스런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런 고풍스런 로멘스도 만나기 힘듭니다 |
| pi | 의외로 (!) 괜찮은 만화. 섬세한 감정의 흐름. 단정한 연출과 작화가 역시 `의외의` 효과를 자아낸다. 조용히 내려앉는 감정. 조연 및 엑스트라 격 인물들에게까지 닿는 따스한 시선. 각 장 끝의 sequel이 즐겁다 ^^ (..그러나 어디까지나 `의외`에 방점. 너무 많은 기대는;;) |
| 지나가다 | 깜악귀님의 말씀 잘 들었구요. 지저스님의 코멘트를 보면 메이드에 대한 환상이 뻔하다는 게 아니라 `요즘처럼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여자들보다 말잘듣는 여자를 좋아하는것`이 뻔하다는 말씀 같습니다만...메이드에 대한 취향이 뻔하지 않다는 데는 동감합니다. 꽤 흥미로운 연구대상이죠^^;; |
| 깜악귀 | 제 말은, 마초들의 취향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메이드`를 선호한다...라는 이유는 전혀 없다는 겁니다. 단순히 말 잘 듣는 여자에 대한 취향이라면 오히려 자기주장이 강한 .. 캐릭터를 등장시키는 것이 더 낫습니다. 왜냐면 특정국면에서는 순화되니까. 이건 냉미남이 여주인공 앞에서는 왠지 부드러워진다~ 라는 것이랑 비슷한 거죠. 요약해서 말 잘 듣는 여자를 선호하는 전통적인 남성의 성애취향(마초취향)은 메이드로 귀결되거나 메이드를 지향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몇 가지 선택경로 중 하나일 뿐이죠. |
| 지나가다 | 자기주장이 강한 여자에 대한 마초적인 환상도 있습니다. 그리고 매우 주류적이기도 하지요.-]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자기주장이 강하지만 특정한 남자 앞에선 약해지는` 고양이 스타일 여성말씀이신지. 남성만화에서 등장하는 그런 타잎을 보면 위의 정의에서 앞부분보다 뒷부분이 중시되는 것같은데. 좀 핀트가 안 맞는듯... |
| 깜악귀 | 자기주장이 강한 여자에 대한 마초적인 환상도 있습니다. 그리고 매우 주류적이기도 하지요. 메이드에 대한 환상이 그렇게 뻔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말씀하신 마초적이라는 게 어떤 용법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그런데 아마 그런 식이라면 OOO는 XXX의 여자에 대한 마초적인 환상이다. 라는 식으로 남성만화의 성애문화 전부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순정만화의 전부를 설명할 수도 있게 되어버릴 겁니다. |
| 지저스 | 메이드는 오타쿠들의 여자에 대한 마초적인 환상이죠. 뻔하거 아닌가요? 요즘처럼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여자들보다 말잘듣는 여자를 좋아하는거. |
| 횰 | 일본인이 보는 영국. 일본인이 보는 빅토리아 시대. 일본인이 보는 메이드. 그래도 ★★★ |
| c | 소설이 아니라 만화니까요(?). |
| noodles | 별점을 보고서 빌려보게 됐는데 빅토리아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로맨스 소설 딱 그정도군요. 그 이상도 아니고 그이하도 아닌.......... ★★ |
| 까날 | http://pine.zero.ad.jp/~zad98677/profile.htm 홈페이지의 프로필 http://pine.zero.ad.jp/~zad98677/somany/mcyg07.htm 이런건 좀 무섭기도..(벨이 나오는 세권만 이라니..) |
| ash | 작가가 여자예요? -.-; 페티시즘적인 메이드에서 벗어난 작품이라니 한 번 보고 싶네요.. |
| pinksoju | 이 작가 정말 여자인가요?? 그 엽기스러운 후기는 그럼 대체...;; |
| 까날 | 진ː념(軫念)[명사] [하다형 타동사] 1.임금이 마음을 써서 걱정함. 2.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사정(事情) 을 걱정하여 헤아려 줌. 진념(塵念)[명사] 속세의 명리(名利)를 생각하는 마음. (출처:야후 국어사전) C님의 지적으로 수정했습니다. 제가 잘못쓰고 있었군요. 감사. |
| c | 작가의 홈에 올라온 메이드 그림을 보고 나니 `엠마`에 대한 평가를 새로이 하게 되는군요. 정말 고개가 숙여집니다. (까날님, 진념인가요, 집념인가요?) |
| aliene | 그렇다면 전 아마 이 만화를 좋아할거 같네요,당장 한국가면 구입리스트에 추가.^_^ (사실 19세기후반 유럽풍을 좋아해서;) |
| c | 날개까지 펼쳐서 표지를 반 나누면, 한쪽은 상류층 한쪽은 서민층...사람도 건물도... (엠마는 과연 미녀인가? 하킴 미녀에 한표) |
| 까날 | 엠마는 드물게 패티시즘적인 메이드에서 벗어난 작품인데,,,(그러니까 파출부 이야기) 작가의 홈페이지. http://pine.zero.ad.jp/~zad98677/index.htm 변명을 하자면. http://pine.zero.ad.jp/~zad98677/somany/6.htm http://pine.zero.ad.jp/~zad98677/somany/iya2-1.htm |
| J | 패치..란 fetishism인가요? |
| halim | 메이드가 인기있는 이유를 굳이 찾으려고 애쓸 필요는 없지 않나 싶은데요. 일본*들은 굳이 메이드복이 아니라 뭐에든 패치가 될 수 있습니다. 상당히 애매한 종족이죠. http://dir.tinami.com/original/uniform_and_costume/ |
| fun | 만화나 게임의 메이드 이전에 일본에 있는 므흐흐한 사진집(*라본이라고 하는)에서 nurse와 maid라는 소쟝르가 그 원조라 할 수 있지 않을까?. |
| comrev | 결국 복장도착쪽에서 기인한 거 아닐까요? 간호사나 메이드나..(솔직히 일본에서만 인기분야이니.. 결국 자기들 멋대로, 서구문화를 흡수한 변종문화의 일종 아닐까요?) |
| aliene | 이 만화는 보지 못했지만...메이드가 미소녀계에서 인기있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역시나 제복? (실제 빅토리안시대나 에드워디안 시대의 메이드는 어디까지나 `파출부`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잖습니까?) |
|
| Copyright 1999-2012 Zeroboard / skin by GGAM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