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자 20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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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ver-Clamp/ (주)서울문화사 / 1999 / 1-4
 pinksoju  | 2003·03·15 23:46 | HIT : 131
매니아를 끌고 다니는 만화가(집단??)의 만화를 올리기에 조심스럽지만, Clamp에 대한 어떤 운운하기 이전에 매우 깔끔하게  잘 만들어진 만화.

클램프의 화면감각과 세련된 구성, 시각적 임팩트가 돋보이는 만화.
만화적 언어의 실험성과 아름다운 흑백의 미학을 감각적으로 살린 드문 만화. 일본 만화의 메이저에서 이런 만화가 등장할 수 있었다는 것이 놀랍다. 클램프의 작가적 위치 때문에 가능한 것인가(팬서비스?)...4권 이후 소식 없으나...읽는 데는 별반 상관 없을지도...;;

실험성과 세련된 연출 감각에 ★★★★
211.198.111.100
才華
클램프의 성향이 바뀔대로 바뀐 지금, 이 만화가 다시 연재된다고 해도 그때와 같은 미학을 다시 보여줄수 있을지...★★★★

03·09·05 16:29 수정 삭제

C-M
그냥 멋잇다고 말하기 힘들다...누가 뭐라고 해도 뛰어난 만화...전반적으로 흐르는 클램프 다운 키치적인 소재들과, 그 안에 깔려 있는 무거운 행복과 특수성에 대한 깊은 생각이 온몸을 무섭게 엄습하는 그런 소설이다. 생각 없이 읽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는 장대한 만화...별점 아무리 많이 주어도 모자란다...

03·05·16 23:02 수정 삭제

thug
★★★★ 만화에 종일 들리는 배경음악도 멋들어졌던..

03·04·13 17:58 수정 삭제

pinksoju
키치적 표현...논란의 여지가 상당한... 만화와 키치를 떼어놓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힘들지 않나요...적어도 현 시점의 동아시아 만화-일본과 한국 만화권 내에서.. 그건 일본만화의 영향을 분리시키고 생각해야 하는 한국만화의 현실만큼이나..힘들다고 생각하는데...;;

03·03·19 23:13 수정 삭제

마키 쿠즈모토의 피상 버전. 키취적 표현이 불쾌하다. ★★

03·03·17 09:56 수정 삭제

luca
연출미가 돋보이는 작품.. 섬세한 펜선은 노련미가 돋보인 것으로 순정만화에서 보기 힘든 거였다. 다만 2권에서만 끝냈어야 했다는 생각에는 찬성. 앞으로 5권이후가 나온다면 더더욱 실망할 작품. 우리나라에서는 당시에 처음 보는 질의 좋은 인쇄와 커버였다. 출판사의 원작살리기가 그나마 돋보인 책이 아니었을까.....(클램프의 인기몰이에 득입은 서울문화사니까-_-;; 실험도는 좋지만, 만화적 감각에서, 또 완성도에서는(특히 스토리적 완성도에서) 좀 떨어지지 않을까. 실험적 연출도 갈수록 줄어드는 경향. 종합해서 별 셋

03·03·16 23:40 수정 삭제

miao
1권에 한해서. 클램프 작품들은 좋게 말하면 감각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겉만 번지르르하다고 할 수 있는 작품들을 만든다고 생각하는데, 별 망설임없이 전자쪽에 설 수 있는 작품. 별 셋.

03·03·16 23:04 수정 삭제

경신이
개인적으론 유일하게 볼만한 클램프만화 ★★★☆

03·03·16 15:36 수정 삭제

ash
윗 분들 의견에 동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클램프 만화의 한계를 벗어나는 작품은 아니지만, 그들의 작품 중 그나마 좋아하는 것이 `동경바빌론`과 이것이죠.

03·03·16 14:30 수정 삭제

깜악귀
실험적인 느낌을 주는 데 있어서 완성도가 높다. ★★★

03·03·16 13:42 수정 삭제

capcold
비록 정적인 화면이나 칸 여백의 실험 등에서 공통분모는 분명히 있지만, 마키 쿠즈모토의 쿨함과는 다른 클램프적인 신파의 새련된 시각적 표현. 2권까지는 심지어(!) 스토리까지도 극적 매력이 있음. 따라서 2권까지만 별 셋 사분의 삼. 3권, 4권은... 어디로보나 좋게 말하면 외전, 있는 그대로 말하면 자기 패러디 동인지. 물론 CLAMP 특유의 `어디선가 본 듯 한 것 가지고 오기` 정신은 물론 여기서도 십분 발휘(기본 스토리라인이나 설정에서 OZ가 문득 생각난 사람이 혹시 저뿐?).

03·03·16 11:12 수정 삭제

c
2권까지만 그렸어야 했다, 4권까지 나오면서 별은 줄어드나니 이제 겨우 2개만 남았네~(책이 나올수록 별이 줄어드는 경우는 꼭 장편만이 아니다;)(뒤로 갈수록 clamp의 한계를 드러내는 듯) `만화적 언어의 실험성과 아름다운 흑백의 미학을` clamp적으로 살렸다고 생각...^^ 2권까지에 별 셋+2/3- p님과 같은 이유로.

03·03·16 01:3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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