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의 화려한 표지와 보관이 어려운 사각판형의 두툼함이 설레임. 하지만 펼치고서는 밀려오는 곤혹감.
"누굴 위해 이 책은 나온건가?"
사보는 독자를 위해 나온 것은 아닌 듯. ★★

'김대원-相思'에 ★★★+1/3,

나예리-빙점(氷點) / 강경옥-너의 눈을... / 이미라-친구의 연인 / 김숙-짜증 한 번 내보실래요? / 신시하-I LOVE STAR / 김혜린-XX / 김 진-종말 / 김언형-피테쿠스여! / 소하-SLEEPING WORLD / 주영이-THE REEDY / 김도하-거기서 바다가 보입니까? / 김대원-相思 / 신일숙-약속 / 권선이-인어와 야수 / 정상희-CHILDHOOD
기사 - 윤정희 : [한국여성만화인 협의회]의 1年, 박인하 : 가족만화에서 시작한 우리나라의 순정만화, 윤정희 : 멀티컨텐츠 시대의 Cenacle

카인	멋쥔 표지때문에 샀다가 결국 실망한 책이었져. 그나마 예리님의 작품때문에 이제껏 갖고있습니다. 03·05·21 21:06 수정 삭제

블로섬	김대원님과 강경옥님 작품 때문에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03·04·28 15:09 수정 삭제

c	못난이 향소저... 그 눈썹에 찬양하라~ ^^ 03·03·18 14:22 수정 삭제

레낭	김대원의 相思에 별 세개 반. 세나클 1호 안에 있었기 때문에 별 반개가 부록으로 붙었다죠. (참... 사서 보긴 했는데 돈 아깝단 소린 차마 못하겠고.) 대원님의 작품만이 위로가... (나예리님도 플룻이... 크윽...) 03·03·18 02:18 수정 삭제

긴이에	짜증 한 번 내보실래요?...에 감명을.;-_-; 03·03·13 15:56 수정 삭제

횰	김대원에 ★★★ 나예리에 ★★★ 03·03·12 09:47 수정 삭제

pinksoju	표지는 정말 멋지네요......;;; 03·03·11 22:13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