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OTAL ARTICLE : 1297, TOTAL PAGE : 2 / 5 |
| 박모씨 이야기 [박무직/시공사] | ||
| ||
 평소 작가가 여려군데서 이야기 했던 '일진회 사태','청소년 보호법','대여점 사태'를 한권에 모았다. 논객으로써의 박모씨도 좋지만, 만화도 그려줘(대한민국 헌법 제1조 같은것 말고...) ★★★ - 꽤 원색적 (공감하긴 하지만) | ||
| 218.52.85.207 |
| ash | [물론, 박무직의 견해만 놓고 보면, 반대하는 게 더 많습니다. 전부 다 읽어 보지 않아서 확실히는 말할 수 없지만...] |
| ash |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기는 어려우니, 직무 유기라고까지 생각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시간과 에너지의 분배가 관건이겠죠. 논객으로서의 평가와 만화가로서의 평가는 각각 내리면 될 테고요.. |
| 浪人 | 교보문고와 영풍문고같은 대형 매장에서는 진열조차 하지않고 있다. (예스 24 나 알라딘에서는 판매가 되고있음.)아마도 `유해도서`라는걸 알고 들여놓지 않나 생각됨... (직원들에게 물어봐도 무일푼 만화교실이나 만화공작소를 잘못안게 아니냐며 도리어 무안을 주었다는...) |
| 요릭 | 들쳐봤는데 키노를 비롯해서 여기저기에 게재한 글들을 그냥 모아놓기만 했을 뿐이다. 그게 필자로서 제대로 된 자세인가? 민감한 주제, 시류를 타는 화제에 대해 이야기 할거면 2~3년 사이의 변화양상을 반영해서 자기 글을 갱신해나가야 하는 것 아닌가? 신문기사화 되고 바뀐지가 한옛날인 구태의연한 사안들을 가지고 여전히 목소리를 높이는 꼴이 된 책속의 박모씨가 안쓰럽다. ★ |
| 소년체 | 박모씨 버라이어티한 활약에 유효 직무유기 무효 |
   |
| Copyright 1999-2012 Zeroboard / skin by GGAMB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