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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트 딜리버리 [1-6/Masane Kamoi/슈에이샤/대원C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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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십대 후반을 아우르는 성장 드라마. 아쉬운 점이라면 일년에 한권도 안나온다는 점. 프로 레슬링 만화...아님.(이만화 보고 투용문 비디오를 찾아보긴 했지만.) ★★★★ (개인적으로는 이정도는 주고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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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浪人 |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보다 더 해당 문화가 뿌리깊이 자리잡은지 몰라도 프로레슬링은 일본에서 그다지 특이할만한 요소가 아니라고 여깁니다. (어떻게 이곳에서만 서커스나 짜고치는 고스톱 따위로 분류가 되는지... 그러나 이 비지니스의 핵심은 바로 부킹인걸 어찌하옵니까?)빨리 구해봐야겠군요~ 아, 제가 좋아하는 루차 레슬러는 (일본 선수도 넣겠습니다.) `그레이트 사스케`, `어메이징 레드` (MLW 와 전일본에선 `푸에고`라는 마스크맨으로, 전일본에선 코스츔만 바꿔입은 `스프리건`이란 캐릭터로, CZW 와 NWA-TNA 에선 레드 란 이름을 쓰지요.)입니다. 레이 주니어는 한창 마스크를 쓰고 활동하던 97년 당시의 활약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WCW 핼로윈 헤이벅 1997 에서 에디 게레로와 가진 `마스크 VS. 크루저웨잇 타이틀`전은 백미였습니다.)이거 만화 얘기를 하다 어찌하여 레슬링 강좌로 바뀌었다는... (다른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다는...) |
| 까날 | 원래 루차 레슬러를 좋아했습니다. 그런탓에 WWE에서 좋아하는 레슬러도 `레이 미스테리오 쥬니어`. 투용문 에피소드는 5권 6권에 소개됨. |
| 浪人 | 프로레슬링? 토류몬? 까날님도 울티모 드래곤을 아시는군요. 저도 이 만화를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전직이 프로레슬링 칼럼니스트인지라... 현재는 벌이가 안돼 사실상 일을 접었지만은...) |
| anjai | 카모이 월드-ㅅ- 중 제일 좋아하는 작품 사소한 소품들을 모아 제대로 쓸 줄 아는 작가실력이 발군★★★ (여담이지만 카모이씨는 카네시로 카즈키와 친분이 두터운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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