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핌 페더'로 재능을 낭비하고 있는 만화가 우타타네 히로유키의 환타지 만화.

우타타네 히로유키의 10년전 그림체를 보며 추억에 젖고 싶은 분에겐 강추. ★★★★(?)

스토리도 늘어지는데 연재 시작 후 10년이 지났는데
3권을 보았다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비추 ★

(이사람의 삐리리 만화라면, 그림에다만 별 네개는 기본으로 줄수 있지만.)

2권 리뷰를 보니 '표지 만큼 위험하진 않아요..'라는데 저 표지로 국내에 출판될수 있을까...(1권은 일부 수정으로 전연령판.)

클로	요즘 그림보다 예전 그림이 훨씬 낫더군요 03·01·21 13:01 수정 삭제

까날	어디가 위험한가 하면...2권 표지의 두사람은 `남매`라는 설정이죠. 03·01·16 00:35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