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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교육헌장 - 임주연 / 이슈-대원 / 2002 / 2권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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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젊은 원호찬, 그에겐 아리따운 딸이 있었으니 아방한 그 소녀 이름은 원아방...이 아니고 원아미. 보디가드 파렌하이트는 상식을 깨는, 고무인간 루피를 능가하는 신체의 소유자. 그리고 서울 시내에서 운전을 시작하면 창 밖으로 에펠탑을 보여줄 수 있는 신기의 姜武玄. 임주연식 유쾌상쾌통쾌한 퍼스트 레이디가 되는 법! 8페이지 연재물이던 [악마의 신부-사립 그노시스 특수목적고] 이후 8페이지 호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가끔 비약해서 전개된다는 느낌이 든다. 그림의 꼼꼼함도 이전보다 떨어져서 아쉽고. 조금만 균형을 잡는다면...임주연이라면 할 수 있다! (응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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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 3권, 정말 즐겁게 봤지요. ^^ 페이지마다 깔깔 웃느라 덮는 순간 기운이 쭈욱 빠지더군요. |
| one | 1,2권까지 미적미적했지만 3권! 드디어 작가님의 진가가 빛을 발하고 있는 듯한.....아아 기다렸어요. 정말로. 이젠 정말로 뒤가 기대됩니다. |
| 오와루 | 기대치가 굉장히 높은. ★★★☆ |
| 엘레지 | ★★ 귀여운 작품. 하지만 임주연님 작품은 단편집의 CAT였나? 그걸 좋아했었는데...처음 봤을 때는 일본만화인줄 알았죠. 그다지 개성있는 그림체는 아니에요. |
| nadia45 | 뭔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건...개인차란건가..--;..☆ |
| halim | ★★☆ - 파렌화이트 때문에 본다고는 차마 말 못하지만 ... (벌써 했잖아) |
| 까날 | 여전히...센스, 센스 만으로도 ★★★는 충분. |
| one | 개그와 연출이 좀 산만한 감은 있지만 재미있다. 아직 막 시작일뿐이라는 느낌([-단행본 2권까지 봤다)이 드는데 실제로 뒷얘기가 많이 남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작가는 본얘기를 하고 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뒤가 기대된다.(장황하게 썼지만 나쁜뜻으로 쓴 말 아님...이래봬도 좋아서 기대하며 사보고 있는 사람) 단점을 굳이 하나 지적하자면 임주연님, 마스크는 예쁜데 인체는 좀 깨진다.;; 나는 만화 볼때 인체비례 따지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건 비례문제가 아니라 가끔 뭔가....좀....음....(회피) 하지만 역시 믿음이 가는 작가. 기대치가 높다. 열심히 해 주세요 임주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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