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자 20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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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화(泥路花) - 안남심 / 2002~ / 쿠키북스 / 세주문화

궁상이	\| 2002·12·31 10:15 \| HIT : 153

표정좀 풀지. 고등학생이 그럴리도 없고. 표지(와 제목의 타이포그라피)부터 P모 작가를 생각나게 하는 데 역시 비슷한 방식으로 부담스럽다. 아버지와 어머니와 쌍동이형을 소개하면서 약간씩의 반전을 삽입하고 있지만 두번 반복 만으로 식상해져서 역효과를 부르는 듯.

★★ - 그런 패거리들은 왜 다 인디 락(뭐 다른 장르일지도) 밴드 인건가.

211.187.5.127

rik라라	이작가 그림처음 접해을대 다른 일본만화가의 그림채을 조금 달마다는 생각을 해습니다....그림채가 너무 좋아요 꼭살겁니다....- -(언제 살지는 모르지만..)이작가가 페로소나라는 작품도 있던제 어떤 것인지... 아고 있는 분은 조금의 성명을.... 03·03·18 10:39 수정 삭제

halim	박흥용 입니다. 퍼펑~ 03·01·08 00:32 수정 삭제

마늘	그런데.....p작가가 누구죠?(이런;;눈치없는;;) 03·01·07 11:59 수정 삭제

chocochip	...그렇더라도 작가에 대해서는 큰 기대가 됩니다. 만화그리기에서 자기 스타일을 잘 완성, 스토리적인 부분만 보강된다면 P모 작가를 능가할 지도. (사담이지만 컬러보다 흑백 원고가 더 멋지구리;;)(기대할 만한 작가를 찾는 분들께 추천...) 02·12·31 13:49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