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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윈 스피카 [1-2/ 야기누마 코야 /세주문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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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수록된 단편쪽이 좀더 가슴에 닿는다. (우주개발학원물...혹은 호러물...사실은 호러물?) ★★★★ '프라네타스'와'문라이트 마일'은 이미 평이 올라와있으니..이로써 '우주개발물(?)'은 모두 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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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iyuky | 여담으로..가장 애절했던 에피소드는 라이언이 승천하는 장면이었다. 그리고-선생님은 결혼을 한다...잊을 수 없는 사람을 두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은 슬픈 일인가 행복한 일인가..★★★☆ |
| saiyuky | (소개를 올리고 나서 무려 1여 년이 지나서 별점을 올리게 되는..순 우연히..--..요즘은 애니로도 나오고 있다.) 잔잔한 동화같은 흐름에 진지함도 빠지지 않다. 가장 장점은 그 동화의 바탕에는 현실적인 비애가 흐르고 있다는 점이다. 체 게바라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는 현실주의자이다. 그러나 항상 꿈을 잊지 않고 있다.(정확한 고증은 아님..--) |
| thug | ★★★⅓ 딴 친구들에 비해 덩치가 작은 꼬마(?)라 더 귀엽고, 짠하고....잘 해 나갈겁니다. |
| 빛의각인 | 우주,유령,학원등 여러가지 요소를 사용했지만, 결국은 가슴따뜻한 드라마 :) |
| 펭귄군 | 꿈과 사랑 도전과 희망 그리고 가슴뭉클해지는 요소를 모아모아 거기에 우주라는 거대함을 합쳐 완성된 투박한 느낌의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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