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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판스타 : 이희재 단편집 / 글논그림밭(글숲그림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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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과는 상관없는 얘기... 이희재씨의 약력을 봤더니 전라도 출신이던데, 어떻게 지역차별암 말기 환자 이문열과 손을 잡을 수 있었던거지? 그냥 저작권만 합의했나? 뭔가 찜찜하지만-★★★★ | ||
| 61.39.19.106 |
| halim | ★★★ - 셋반이었다 ... 그러나 뚱뚱해지면서 품위를 잃은 재판의 `장정`에서 반개 삭감. |
| 횰 | 조금, 고루하다. 그래도 잘 만들었다. 별 셋반 |
| 바츠 | 음...수전증이라..그렇군요...^^ 그러니까 제가 정보에 어둡다고요...여기오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 좋군요~ |
| - ..- | 이희재씨께 직접 듣기도 했고 글로도 여러번 쓰신걸로 알고 있는데요. 고문 당하신 일 없고 집안 내력적 수전증이 있으신걸로 압니다. 첨에 그 부분때문에 펜선문제로 선배들이나 주변 만화관계자들에게 싹수 노란 후배로 찍혀있었는데 그걸 살려서 지금의 선이 만들어졌다고. 고문이라니? -,.-;;; |
| 바츠 | 에...작품과는 상관없고 바보같은 질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정보에 어두운지라; 누군가 이희재씨 특유의 떨리는 펜선이 고문당한 휴우증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정말입니까? |
| 바츠 | 왠만한 영화나 만화를 보고 좀처럼 울지 않지만 이것은 눈물이 찔금 났습니다.(물론 단편중 하나) 여러 단편 모두 재미있었습니다. 가지려고 생각하는 만화...(아..갖고싶은건 많고 생활은 궁색해라..-_-;일단 삼국지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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