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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의 물고기(ギョ) [小學館(2002)/이토 준지(伊藤潤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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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리우드 괴수물의 카타르시스("악전고투끝에 괴물들을 처치하고 마을은 평화를 되찾는"순간의 시원함)를 이토 준지 에게 기대하는것은 무리겠지만. ★★★ - 일단 1권까지.(결말이 찝찝하면 반개 깎을 생각) (서울문화사. 1권 발매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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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pup | 여담입니다만... 이거 정말 킹교(!!)로군... 이라고 혼자 중얼거렸다는... (킹교... 금붕어... 교님 죽여주세요...!!) 땀뻘뻘 |
| 홍돌이 | 뭔가 실마리를 던져 주다가도 결국엔 `알아봤자 어쩔수 없다.`로 마무리 되는 건 단편으로 족하지 않을지..장편이 이쯤되면 좀 허무하다..1권 별셋반, 2권 별둘, (단층얘기만 별넷) |
| lightlas | 보기싫으면서도 자꾸 보게되는 작가!! 이러다가 저도 소용돌이가 되는 것이 아닌지.... |
| 캡틴스파게 | 음 좋았음 광팬의 입장으로써 아주 만족스럽게 1,2권완결 잘봤슴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2권완결에 뒷부분 단편두개는 하나는 너무 짧아서(1장 ;;) 그러저럭이었고 맨 마지막 단편인 암석에 사람모양이 찍혀져있다는 그것 정말 기발하고 무서웠슴다.. ★★★★★ |
| nadia45 | 컬트적인 만화...아직까진 그의 만화가 마음에 든다. 아직까진...★★★ |
| 귀띠째뿔라 | 개인적으로. 진짜 개인적으로. 이토준지는 그냥 좋아한다! 라고 말할정도 까진 아니지만. 전 `개인적으로` 교 의 마지막 결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드래곤 해드의 경우의 그런 찜찜함이 아닌, 완전 이건 - 그래서 이제 어쩌란 말인가~~~ ` 라는 식의. |
| 펭귄군 | 토미에틱한 여 주인공의 변신이 더 무서웠다. 근데 빈사 상태의 상어가 어찌 그렇게 날뛰는지.. 쳇 ★★★☆ |
| Yasujiro | 2권으로 끝이더군요. 마지막 에피소드의 제목을 보면 아무래도 역시 찜찜한 결말이 될듯 싶고.(최종화 제목이 `屍臭(시취)의 시대` 라는.) |
| Jingun | 이토 준지 작품 중에서는 보기 힘든 `장편`이라는 점에 일단 약간의 기대를 해 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권 정도로 완결이 날 듯.^^; 말이 좀 안되는, 완벽치 못한 설정이 눈에 거슬리긴 하지만 역시 이토준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재미가 있음. ★★★ |
| halim | (다른 작가도 아니고) 이토 준지라면 결말을 어떻게 낼까하는 기대감을 준다. 실제 결말이 어떻게 되든 간에 그 정도면 성공. ★★★ |
| ash | `거대괴초` 만화는 그리지 말길(식생활의 파괴자?) |
| Yasujiro | `그리하여 일본을 구할 최후의 희망으로 떠오른 우리의 동방불패 마스터 아시아 선생은 그의 마스터 건담을 조종하여 예의 그 `하멜른의 피리` 작전으로 데빌 피쉬(?)들을 동경만 앞바다로 유인, 최종오의 석파천경권으로 데빌피쉬 군단을 동경만에 깡그리 수장시켜버리고... 지구의 평화를 지켜낸 우리의 불패 선생은 시민들의 박수소리를 뒤로 한채 풍운재기 위에 올라서서 석양이 내리깔린 지평선 너머로 유유히 사라져가는...` ...스토리가 될리가 없군. |
| happento | 생선뿐만이 아니라 오징어,문어,고래,상어 등등 모든 바다식구들까지 못먹게 됩니다 ................................거짓말이지만 |
| aliene | 혹시 이거 보고나면 달팽이에 이어 생선도 못먹게 되는거 아니예요??(무섭다;) |
| happento | 아아..그런 상큼한 기분,절대 무리겠지요; 다 보고나니 왠지 책에서까지 비린내가 스믈스믈 나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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