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를 기억하시나요?
김 진님 만화 중에서도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학원물..이죠
이제까지 보던 학원물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이제까지 학원물을 보자면..
다는 아니지만..순정만화쪽의 학원물은 러브판타지,
소년만화쪽의 학원물은 액션활극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전 17살만 되면 남자친구가 생기는 줄 알았죠-_-;)

삭막한 제도 안..고민하고..방황하고..또 나름대로 생각하고..
제 짧은 언어능력으로는 설명하기가 그렇군요..;

어쨌든 전 그들이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합니다.
앞 아이들의 전철?을 밟을 것인지..
1권의 앞에 선아의 독백은? 어떤일이 일어나서인지..

터치에서 연재하다가 중단되었는데요
이슈에선가?(기억이;;) 2월에..였던가;;
단편으로 잠시 나왔던 적이 있었던거 같아요..발렌타인 데이였었나;..우웅.;나이를 먹으면 기억력이..- -;

뒤를 보고싶은데요...ㅜ_ㅜ
(생각해보면 김 진님것은 완결을 본것이 얼마 없네요;잡지사가 자주 망해서;)

아참; 별점은...미완이라..지금까지 나온걸로는..★★★☆*(3하고도 0.7?)

털갈이	더럽게 현실적인 내용입니다. 04·09·03 14:21 수정 삭제

맨우유	★★★★별 주는걸 깜빡해서 03·03·28 20:26 수정 삭제

c	칼라에 연재된 것은 [어떤 새들은...]이었습니다. 서지정보처럼 이슈의 전신(?)인 터치 연재작이었어요. 02·12·23 12:02 수정 삭제

카인	이작품 본기억이..... 도중에 중단된걸로 알고있는데... 그때 볼때 꽤괜찮게 본거 같은 기억이....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02·11·02 21:16 수정 삭제

바츠	아참..그러고보니 저도 팬이 아니네요..김진님의 어느부분은 참 좋아하고..또 아닌부분도 있고...팬이 아닌자들 사이에 좋은반응이라...맞는것 같기도.. 02·10·30 22:56 수정 삭제

바츠	세경..죽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이...`_`;; 02·10·29 15:07 수정 삭제

chocochip	딴소리2- 저도 고등학생이 되면 당연히 연애하는 줄 알았습니다. 학원물의 폐해란...(그렇게 따지면 동화의 폐해도;) 선아의 친구이던 반장 아가씨가 참 맘에 들었기에 미완은 아쉽습니다. 02·10·29 05:17 수정 삭제

halim	참 ... 위의 멘트와 별점은 `황혼에 지다`에 대한 것 이었습니다. 아아 이런 딴소리가 심했어 ... 02·10·29 01:15 수정 삭제

chocochip	딴소리-학생일 무렵 봤지만 공감 못했는데, 의외로 다른 독자(기존의 김진팬 제외한)들의 반응이 좋았던 걸로 기억. (학생일 무렵이었지만 [전설]이나 [그해여름]에 무진장 반했던 것을 생각하면...? 6- -) 02·10·28 21:40 수정 삭제

halim	황혼에 지다는 학원물이라기 보다는 삽질물(;;;)이죠. 개인적으로 김진의 작품 중 인상깊게 본 몇 가지 중 하나. 작품에 대해서는 ★★★☆ 02·10·27 00:40 수정 삭제

chocochip	보기도 했고 기억도 하지만 김진의 학원물은 몰입이 안되서..^^; ([Fresh]도 그렇고)([황혼에 지다]...는 학원물로 분류하기 애매하다고 생각) 잡지사가 자주 망하는 문제도 있지만 워낙 다작을 하신 분이라...미완보다 완결된 게, 그래도 더 많죠. 02·10·26 23:50 수정 삭제

바츠	엣;실수였네요;(순정만화 맞다고 생각해요..`_`) 그런데 한국 순정 만화라고 고쳐져 있네요? 리플이 적은걸 보니 보신분이나..기억하시는 분이 적은듯...좋은 만화인데...;-; 02·10·26 22:26 수정 삭제

happento	한국만화일반의 카테고리 안에 들어있군요...하긴 어떻게 보면 순정이라고 할 수 없을지도 모를 작품인것도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진씨 작품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것.★★★ 02·10·26 01:37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