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처음 폈을때, 이거 오래전에 그린건가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옛 인물체였다. 상당히 엉성한 구도와 지저분한(?) 펜선들이 그런 느낌을 받게 했는데, 역시나...내용 또한 그에 걸맞는 쓰레기였다.

이 만화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처음부터 그 예의 아무생각없이 무작정 그리는 그 수!!준!!

아아~ 내가(만) 인정하는 천재 에가와 타츠야씨. 전 당신의 영원한 팬입니다(만화 이야기는 않고 왜 갑자기 이 얘기가...;;;)

별점 : ☆

마에너	에가와 타츠야씨 AV감독으로 데뷔했다고 합니다...조짐은 보였지만...실망이다. 03·12·30 13:34 수정 삭제

Jingun	이건 정말 `쓰레기`라 불려도 할 말 없을 듯; 앞으로 또 어떻게 전개될 지는 에가와씨 답게 전혀 예측할 수 없긴 하지만. ☆ 02·10·29 11:57 수정 삭제

shincomic	저는 이 작가의 팬이었다가 지쳐버렸기 때문에 말이죠... 이것은 약간 다르기를 바랬지만^^;;; 왠지 이 사람의 다른 만화들과 똑같다는... 에휴...★☆ 역시 이 작가의 대작은 BE FREE! 와 타루루토 그리고 동경대스토리 앞부분... 02·10·10 21:39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