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한 분량(몇 부작 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으로 기획되었다가 기대이상의 인기로 연장 연재. 보통 이럴 경우 작품 전체의 완성도가 하락하기 마련이지만, 최근 들어 ‘사장이 되는 법’을 공부하는 고등학생 홍시호의 비중을 확대하면서 기대이상의 선전.

어쨌거나 윤지운이 요사이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작가임은 인정해야 할 듯(시니컬 오렌지를 보라...).

★★★ - 이제는 대사빨(...)까지 ...

pinksoju	아...미소년 미소녀들은 분명 취향이지만. 내용전개를 따라가는 데에 무리가 있을 정도로..이 커플은 쌍둥이처럼 생긴 것 같다..-_-;; 가발놀이하는 것 같은;; 03·11·30 17:02 수정 삭제

akari	별 셋이 만점(-_-;;) ★★★ 02·10·03 12:24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