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OTAL ARTICLE : 1297, TOTAL PAGE : 2 / 5 |
| Kiss me 프린세스 - 김세영, 비쥬, 시공사 | ||
| ||
 대사를 잘 풀어내고 대화 역시 무난해서 읽는 재미가 좋다. 다만 '작가의 말'에도 나왔듯 과도기인 그림이 대사의 맛을 떨구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를 기대. 만화 그리기의 기본에 조금 더 신경쓴다면 완성도도 높아질 듯. 별 둘 반. (허나 이야기만은 별 셋은 무난히 먹어준다. ^^) * 목욕할 때 니콜이 빤히 보고 있던 건 뭐였을까...(18금인가?;;) | ||
| 218.50.115.194 |
| 카인 | 그다지 발상의 전환으로까지는 보이지 않던데.... 누구나가 생각해 볼수있는 뻔한 소재 아닌가여? 특히 야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런류는 야오이 소설에서도 본거같은데.... |
| turtle | 구태의연한 감이 있지만 발랄하다.★★☆ (니콜이 성장하면서 공수전환이 이루어진다면 평가를 높일 용의가...) |
| 紫影 | 작가도 꽤나 즐기며 그리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유쾌한 작품. over-enjoy가 되지 않길 빌며! (니콜의 큰형, 약제사, 제드의 맏형 구분에 좀더 신경써줬으면 하는) ★★⅔ |
| nomodem | 소재의 참신성에 대해서 끄적거린 것인데 상당히 마음에 안 드셨나보군요. 죄송하지만 저 역시 보지않은 작품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하지 않습니다. 짐작으로 글을 쓰는 것은 참으로 위험하죠? |
| true | 별이 둘반이면 상당히 박하다고 생각됩니다만. 뭐 취향나름일테니. 전 재밌게 봤고 근래 만화중에선 꽤 괜찮은 편에 넣고 있습니다. 별은 ★★★☆ 그림도 매력있다고 생각하는데 . 그리고 보지도 않고 짐작 만으로 글쓸거라면 안쓰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_-;; |
| chocochip | 말씀하신 단편은 [유디트의 귀환] 같은데...뭐 별로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전개법이 워낙에 틀린데다 여장남자-남장여자란 흔한 거고.) |
| nomodem | 전 chocochip 님이 써놓으신 작품해설을 읽고 이마 이치코 단편만화 내용인 줄 잠시 착각했습니다. 왠지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 씁쓸하군요. |
| scotthall | 아, `발상의 전환`이라... 예를 들면 기존에 `리본의 기사` 같은 남자가 되고싶은 공주의 이야기를 다룬작품이 있었잖아요? 그런 류의 작품이 많았던 것을 보면 여장 왕자는 좀 신기하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그럼... (아직 무자수행을 더 해야될듯... 분명 여장 남자 만화가 많을터인데...) |
| chocochip | 근래 인기있는 순정만화가 몇몇을 짬뽕시킨 듯한 그림의 느낌을 부정할 순 없지요. 감상란에도 썼지만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주길 기대합니다...(발상의 전환이란 뭐죠?) |
| scotthall | 그림이 좀 거슬리긴 하지만 그 `발상의 전환`에 감탄했습니다. 원래 전 야오이에 관심이 없지만... 이 작품을 읽고 슬슬 관심이 생긴다는... 케이크 시절부터 단행본이 나오길 바랬는데 결국 나왔네요~ |
| Yasujiro | 얼굴의 각도를 조절하는것이 굉장히 서툴더군요. 불만족스러운 그림때문에 ★★☆.(그림이 예전에 김미경씨, 정상희씨와 같이 동인활동을 하던 어느분과 많이 비슷한데.. 일단 이름이 다르니.) |
   |
| Copyright 1999-2012 Zeroboard / skin by GGAM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