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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 연애공식(優しい私) - 아사 히구치 / 애프터눈 / 강담사→세주 / 2권 완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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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복잡한 생각과 감정이 밀려온 작품... (도저히 정리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작품속에서 보여지는 인물들이 나와 겹치는 부분도 있었기 때문일까.. 제목이 왜 저렇게 번역되어야 했는지.. 연애란 것보다 삶에 대해 그린 작품 ★★★★☆ | ||
| 211.49.27.129 |
| 깜악귀 | 저릿저릿 ★★★★ |
| c | 이런 사람 주위에 있으면 인생 참 피곤하다;; 그림체에 비해 내용이 과격(!)해서 읽는 게 힘들었음. 별 셋+1/3 |
| asura | 인체..특히 얼굴표정의 기복이 심햇던것과.. 말풍선..대사처리가 도대체 누구것인지 헷갈려서.. 의미전달과 이야기 몰입이 잘 되지 않앗다는 단점을 빼면.. 셋정도....여자주인공 바뀐건 그렇다치고.. 뭔가...늘 부족함을 느꼈었는데 그게 무언지는 잘..-_-; |
| antihero21 | 1권을 보고난 후의 흥미와 2권을 보고난 후의 안타까움을(이건 작품외적인....) 전체적으로 또 하나의 작품을 발견한 모종의 `즐거움` ★★★★ |
| 펭귄군 | 세주의 멋진 제목 번역센스 때문에 만화 전체적 분위기 다운 (제목만 보면 밝은듯한 분위기?? 하지만 속 내용은...) ★★★ |
| thug | ★★★☆ 여주인공을 중반부에 갑자기 바꾼 설정만으로도 맘에 들었던... 단 하나의 치명적인 약점이라면, 말풍선이 참 헷갈린다는 것.(이게 누구의 말풍선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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