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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과 물의 밤(幻冬舎コミック) 학산- 니키 카지와라 niki kaziwa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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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볼때 맘에 드는 그림인데대가 두사람의 우정사이에서 자연과 인간과의 조화에대한 메세지를 살며시 날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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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かごめ | 어제읽었어요.. 졍말 이뿐만화같아여 |
| Yasujiro | 아련한 기억속의 고즈넉한 세계. 그립지만 기억은 기억 속에서 살게 하는것이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닐까.★★★☆ |
| chocochip | 2권 완결이었습니다. |
| ash | 잡] 제목과 표지 느낌이 좋아요 ^^ 옛날에 1권 봤을 때의 기억은 좀 약해서 셋 정도인데.. 몇 권까지 나왔나 모르겠네요. 그런데, 갓파는 다양하게 쓰이는 것 같아요. (미소년 갓파들은 왜 그리 많단 말인가!) 류노스케 소설 중에도 `갓파`라는 게 있고. |
| chocochip | 연필데생같은 펜터치의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할만(부드러움이 아닌 거침). 자연과 인간에 대한 메세지라면 역시 팜을 추천. 별 셋. (tombo님 게시물 카테고리 입력이 잘못된 듯합니다-한국만화일반으로) |
| 현아 | 다 읽고나서 가장 먼저 느낀건 자연친화를 목적으로 그린만화(^^)...란 느낌. 아.. 재미없다는건 아니다. 동화같은 분위기와 그에 어울리는 그림체로 그려진 가슴 따뜻해지는 얘기다. ★★★☆ |
| 안진균 | 오홋 한번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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